모인사람
강하영, 임은우, 박소이, 선생님 (김숙현)
나눔 질문
나는 어떤 슬픔에서 일어나야 하나요?
손 내밀어 주어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요?
나눔 내용
강하영: 저는 동생 때문에 억울한 슬픔 가운데에 있어요. 하지만 저도 동생에게 화를 많이 냈어서 손 내밀어 주고 싶은 사람은 동생이에요.
임은우: 저는 딱히 일어나야 할 슬픔은 없어요. 제가 감당할 수 있을 만큼만 슬픔을 주시는 것 같아요. 손 내밀어 주고 싶은 사람은 평소에 짜증을 많이 냈던 아빠예요.
박소이: 저는 키가 작은 슬픔에서 일어나야 할 것 같아요. 손 내밀어 주고 싶은 사람은 병이 있어 아픈 사촌오빠예요.
선생님: 저는 크게 아팠어서 다시 아플까 하는 두려움이라는 슬픔 가운데에서 일어나야 할 것 같아요. 손 내밀어 주고 싶은 사람은 시아버지의 장례를 치르며 교회에 온 남편 동생이에요.
기도제목
강하영: 아빠가 양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임은우: 반배정이 잘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박소이: 키가 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선생님: 남편을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