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런 뜻이구나
작성자명 [이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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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4.05.29
초등학교 1학년때 잠언쓰기를 매일 한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막내라고 형은 제나이때 매일 잠언 5장을 썼었는데 저는 그나마 1장정도를 썼던 기억이 있습니다. 매일 이런 저런 핑계로 빼먹기 일쑤고 썼다고 거짓말 한 적도 있습니다. 잠언의 내용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데 쓰는 것은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아마도 성경자체가 읽는 것이 제게는 고난이었던 것 같습니다. 성경을 제대로 읽으면 우리가 살아갈 때 필요한 지혜와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명확한 예언이 있는데 저부터 깨닫기가 잘 안됩니다. 이세상은 언젠가는 멸망할 것이고 예수님께서 다시 오신다는 것인데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고 꿈만 같은 이야기 같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사실이라는 것이 조금씩 알게 됩니다. 성경을 읽기 싫은 따분한 책이 아니라 나의 생명의 양식으로 읽을 수 있는 마음을 조금씩 가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