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기다리는 삶
작성자명 [이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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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4.03.30
어제 주일날교회 가기 위해 일찍 자라고 했는데 불을 끄고도 핸드폰을 계속했다.그래서 형한턴 혼났는데 오히려 형한테 대들며 형이나 똑바로 하라고 소리쳤다. 급기야 엄마가 형과 나를 중재해서 마무리가 되었지만 나는 분이 안풀려서 화난 상태로 잤다. 언제부터인가 주일날이 기다려지는 것이 아니라 의무적으로, 습관적으로 가게 되는 것같다. 엄마가 계속 사순절 기간이라고 게임 좀 안했으면 하는데 나는 말을 잘 딛지 않는다. 주님을 기다리는 삶이 아니라 게임만을 기다리는 삶이 되는 것 같아 하나님께 회개가 되고 깨어서 큐티하며 예배를 기다리고 사모했으면 하고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