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예배와 말씀 콘텐츠입니다.
예배와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큐티와 목장 안에서 삶과 말씀을 나눕니다.
말씀을 삶에 적용하는 제자훈련 공간입니다.
교사를 위한 부서별 소통 공간입니다.
**어디에 올려야 할지 몰라서 여기에 올립니다~
<2013년 큐티캠프에 다녀와서>
나는 이번캠프를 교회에서 항상가는캠프라고 생각하며 갔다. 왜냐하면 3학년때부터 지금까지 쭉~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캠프는 나에게 정말 소중한 시간이 된것 같다.
첫째날 기도시간때 나는 하나님께 "하나님, 저는 하나님께서 고난을 주셔야 하나님을 찾게 되는것 같아요. 제가 고난없이도
하나님을 찾도록 도와주세요."라고 기도를 하였다. 그날밤,자려고 했을때 나는 심장이 빨리뛰고 잘수도 없고 혈액순환도 되지 않는 내 고난이 찾아왔다. 약먹고 진정시키고 잠을 조금밖에 못자고 설쳤다. 그리고 둘째날 저녁, 나는 하나님께 내 죄를 울며 회개했다.진짜 하나님이 내가 고난을 주셔야 하나님을 찾는다고 해서 나에게 고난을 주신것..내가 얼마나 하나님을 찾지 않았으면 하나님께서 큐티캠프에서 고난을 주셨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회개하고 오늘밤을 하나님생각하며 자겠다고 기도했다. 진짜 그날밤을 너무 편하게 잠을 잤다. 큐티캠프가 끝나고..그 다다음주에 나는 핸드볼캠프를 가였다. 2박 3일로 가는것이였는데,솔직히 갈등을 많이했다. 혹시라고 또 그러면 어떻하지...하며 갔다. 자려고 하는데 순간 그 이상한 느낌이 나타났다. 그랬는데 나도 모르게 '하나님이 나를 지켜주실거야'라는 생각이 들었다. 진짜 신기했다. 생각하려고 한게 아닌데 그냥 생각이 났다. 그리고 진짜 편안한 밤을 보냈다.
그다음날도 마찬가지였다. 무서운느낌이 드려고 하면 누가 달래주듯 편안해 졌다. 그리고 그 다음날,,강원도 할아버지댁에 갔다.
나는 솔직히 가기 싫었다. 싫다기 보다는 무서웠다. 왜냐하면 작년에 그곳에서 심하게 심장이 빨리 뛰어서 진짜 죽을뻔 했기 때문이다. 잘때되서 무지하게 걱정했는데, '하나님께서 날 지켜주시고 있어'라는 생각만 하니까 금새 잠이 잘 왔다. 그다음날도 진짜 잘 잤다.
이것처럼 나는 정말 이 큐티캠프에서 엄청하게 큰 은혜를 받은 것 같다. 또 다른때보다 하나님께서 진짜 나와함께하신다는 확신을 가지게 된것 같다.마지막 큐티캠프여서 혹시 내가 진짜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면 어떻하지..하는 걱정도 있었는데, 다행히 하나님께서 나를 만나주셨다.하나님!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