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예배와 말씀 콘텐츠입니다.
예배와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큐티와 목장 안에서 삶과 말씀을 나눕니다.
말씀을 삶에 적용하는 제자훈련 공간입니다.
교사를 위한 부서별 소통 공간입니다.
형과 모처럼 함께 가정예배를 드리면서 엄마가 김양재목사님이 컨팅에 대해서 나눔을 해보는 것도
좋다고 하셨다고 우리도 하자고 하셨다. 나는 엄마가 정말 컨팅같은 것 안 하실 줄 알았는데 우리
엄마도 컨팅도 하셨고 물건도 한 번 훔쳐보셨다고 하신다. 우리가 아주 어렸을 때 분유값이 없어서
분유를 훔치다가 바로 걸리셨는데 하나님의 은혜라고? 하신다. 나는 잘 이해가 안되지만 그래서
나도 용기를 내어서 예전에 내가 엄마 돈을 훔친 것은 알고 계시고 초등부때 고백을 한 적은 있는데
엄마가 모르시는 문방구에서 너무 불량식품이 먹고 싶어 몇 번 한개씩 훔쳐 먹은 적이 있다. 그리고
컨팅도 몇 번 한 적이 있다. 이렇게 고백하고 나니까 너무 속이 시원하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고지식한 우리 형, 정말 내가 존경하는 우리 형도 물론 컨닝이라 엄마 돈은 훔치지는 않았지만
거짓말은 몇번 한 적이 있다는 이 놀라운 사실^^ 아 우리 형도 헛점이 있다는 것에 왜 기분이 좋을까?
이날 가정예배는 너무 재미있고 좋았다. 앞으로는 정말 컨닝도 도벽도 하지 말아야겠다고 하나님하고 약속했다.
하나님! 도와주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