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예배와 말씀 콘텐츠입니다.
예배와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큐티와 목장 안에서 삶과 말씀을 나눕니다.
말씀을 삶에 적용하는 제자훈련 공간입니다.
교사를 위한 부서별 소통 공간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4학년 3조 이동건입니다.
엄마 아빠가 3살때 이혼했어요 저는 세상을 원망했는데 새엄마를 따라서 우리들 교회를 한 4번쯤 갔는데 마음이 평온해지더라고요 저는 이번에 아빠몰래 큐티캠프를 다녀와서 왠지 정신을 차리게 된거같아요 전 할아버지와 아빠가 절에 다니세요
새엄마를 따라 교회를 다니기로 했어요 비록 할아버지 몰래 다니는 거지만 전 그래도 하나님을 믿을수 있다는게 좋아요
전 이름은 모르지만 6학년 형이 앞에 나와서 얘기를 하는데 저와같이 아빠 엄마가 이혼 했더라고요
저와 좀 다른 점은 있지만 왠지 마음이 통한거 같아요 큐티캠프로 인해서 전 행복해졌어요
왜냐면 세상에 나처럼 불쌍한 사람들도 있다는걸 알았어요 그래서 마음이 저만 힘들다는 건 아니라고 위로받았어요
우리집 가훈이 놓지마 정신줄인데 큐티 캠프에서 정신줄을 잡는 1번은 하나님이고 2번은 가족이란걸 알았어요
울면서 저를 불쌍히 여겨달라고 하나님께 부탁을 했어요 그것 덕분인지 속이 답답함이 마치 뻥 뚫린것 같았어요
전 욕도하고 가족돈도 몇만원씩 훔친적도 있어요
그런 잘못을 이제는 하나님께 용서해 달라고 기도하고 싶어요
용서해 주시겠죠?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용서받으려고 십자가에 박히신거잖아요
엄마 아빠가 술을 자주 먹는데 술은 끊었으면 좋겠어요
엄마 아빠가 걱정 되요
실은 큐캠 후기 올리면 엄마가 피씨방 보내준대서 로그인 하고 썼어요
쓰다보니 왠지 눈물이 핑 돌고 이상한 마음이 들어요 힘이 들어요
내일 예배에 가야하는데 아빠가 못가게 할지도 몰라요
그래도 뭔가 방법이 생기겠죠?
전 내일 예배를 꼭 갈거예요 그리고 전 친엄마가 아직도 매일매일 보고싶어서 힘이 들어요
그리고 이혼한 엄마 아빠가 원망스러워서 세상사는게 재미도 없었어요
하지만 하나님은 저에게 슬픔을 덜어주시고 멍때리지않게 정신줄을 꽉 잡아 주실거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