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예배와 말씀 콘텐츠입니다.
예배와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큐티와 목장 안에서 삶과 말씀을 나눕니다.
말씀을 삶에 적용하는 제자훈련 공간입니다.
교사를 위한 부서별 소통 공간입니다.
안녕하세요 .
5학년 5반 조학준이라고 합니다 .
저는 워낙 교회에 기뻐서 가는일은 없고 부모님과 가야하기때문에 습관처럼 다녔습니다.
그러다보니 매년 큐티캠프를 가는때면 기대도 없고 가기 싫어하는 마음도 조금 있었습니다.
우리가족은 수련회를 빠진다는것은 있을수없는일이라고 여깁니다 . 저는 이해가 조금 안되지만 한번도 거부할수도 없었습니다.
엄마는 우리들교회 다니는 것과 김양재 목사님이 계신것을 영광으로 알으라고 항상 말씀하시지만 아직까진 제가 세계까진 나가
지않아 그것을 잘모르겠습니다. 저에게는 큐티캠프가 3번째로 가는 큐티캡프입니다.
그런데 가면갈수록 확실히 좋은것은 사실이라 생각됩니다. 이번 큐티캠프도 마찬가지로 기대도 없고 가기 싫어하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큐티캠프에 도착하고 , 강당에 도착한다음 점심을 먹으러갔습니다 . 역시 확실히 밥은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그후에 찬양을 드릴땐 노래도 , 춤도 추지않았고 , 예배시간엔 심지어 졸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하루가지나고 둘째날엔 조금 낳아졌습니다. 찬양시간땐 춤은 추지않았지만 노래는 조금 불렀습니다.
예배시간 때는 졸긴 졸았으나 , 조금더 설교를 더 최대한 들었습니다. 첫째날때 " 이제는 노래만이라도 부르고 , 조금이라도 설교를 더 듣자 " 라고 했는데 그게 좋은게 된거 같습니다.
그리고 아침때 , 물놀이 , 에어바운스를 해서 기분이 좋아져서 더 열심히 했던거 같습니다. 물론 물놀이 할땐 물이 차가워서 들어가자마자 나오긴했으나 즐겨 놀았습니다.
그리고 신앙의 방에서도 많은걸 배웠습니다 . 북한을 더 잘알게되고 기도에대해서도 잘알게 되었습니다. 꿈의방에서는 재밌게 인형극을 봤습니다.
그때 저는 " 큐티캠프가 재밌긴 재밌구나.. " 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성령이 오셨네 시간에서 많은사람이 기도할때 저도 기도를 하였습니다.
시간은 참 빨리가는것만 같았습니다. 벌써 마지막날 이였죠.
마지막날 정말 아쉬웠습니다. 왠지 한번더 가고싶은 느낌이랄까
사진을 찍고 버스를타고 종합운동장 1번 출구에 가고 , 거기엔 제 엄마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쉽지만 즐거웠던 큐티캠프 , 이제 저도 다윗과 오벧에돔 , 오르난처럼 슈퍼스타로 하나님께서 저를 캐스팅 하셔서 은혜로 살것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