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예배와 말씀 콘텐츠입니다.
예배와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큐티와 목장 안에서 삶과 말씀을 나눕니다.
말씀을 삶에 적용하는 제자훈련 공간입니다.
교사를 위한 부서별 소통 공간입니다.
#65279;예수님께서는 아들이 생선을 달라는데 뱀을 주고 계란을 달라는데 전갈을 주랴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저는 아무리 악하더라도 좋은 것을 주고 싶은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좋아하면서 싫어하는 아이가 있습니다. ( 이름은 익명으로..'조범진'이라고는 말 안하겠습니다^^) 그 아이는 제가 전도 하였습니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매우 힘든 아이입니다. 말씀에 나온것 처럼 끈질기게 조르기 때문에 일어나 필요한 만큼 주고 줍니다.
매우 힘들고 귀찮아서 정말 싫습니다. 하지만 오늘의 말씀을 통해서 약간의 흑점이 없어졌습니다. 싫으면서도 좋다는 얘기는 좋은 면도 있다는 것! 아무리 싫어하더라도 좋은 것을 친구에게 주려고 하는 것이 사람,인간 인것 같습니다. 부모님보다 자신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께서 '조범진'이라는 아이를 주신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중 하나가 그 아이 일수도 있다는 것 처럼.................
처음에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몰랐습니다. 지금 알고 있는 뜻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맞다면.. 간구하게 부탁하면 이루어진다는 구하라, 정말 찾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이루어진다는 찾아라, 끈질기게 졸라서 두드리면 이루어진다는 두드려라 라는 말입니다..
오늘 말씀에는 알다시피 결심하기 라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
Q.지금 내가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께 구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나의 간절한 기도의 내용을 쓰고 포기하지 말고 기도해요..
큐티를 할 때는 다른 내용으로 썼습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이 간절한 부탁이란게 과연 이딴거 일까,라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지금 큐티책에 쓴 내용은 2012년에 지구 멸망 예언이 이루어지지 않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현재 생각과는 전혀 다른 내용입니다. ㅎㅅㅎ
큐티 책을 들고 컴퓨터에 앉았을 때 생각이 바뀐게 맞는 걸까요? 저는 생각한 내용이 이렇습니다..
''조범진'이라는 아이를 포기 해야되나? 하나님이 내 마음속 한 구석을 치료 해줄수 있는 아이가 이 아이일수 있는데도?'기회는잡으라고 있는것 그 아이를 택하고 포기 하지 않으며 간구하게 기도 할것을 생각했습니다. 책에는 이렇게 썼지만 제 마음속의 큐티책에는 지금 내용 처럼 썼습니다.
[오늘 나의 기도는?]
하나님 아버지, 저는 오늘 큐티나눔을 통해 많은 것을 쓰고 깨달았습니다.
싫어했었던 아이도 다시 끌어들이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이 생각이 변치 않으리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하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
다른 내용이지만 왜 저는 아이돌을 섬기고 그 아이돌이 케로로라는 사실이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