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예배와 말씀 콘텐츠입니다.
예배와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큐티와 목장 안에서 삶과 말씀을 나눕니다.
말씀을 삶에 적용하는 제자훈련 공간입니다.
교사를 위한 부서별 소통 공간입니다.
제목:어린이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저자:전광, 임금선
출판사:생명의 말씀사
1809년 2월 12일 주일 날, 에이브러햄 링컨은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서 켄터키 주에서 태어났다. 그의 어머니는 항상 링컨에게 저녁마다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해주었다. 링컨은 어려서부터 성경을 많이 접했기 때문에 그는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을 잘 알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어머니가 병으로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 그의 어머니는 죽기 전에 링컨에게 그녀가 쓰던 성경책을 주었고, 또 링컨에게 살면서 술과 담배는 입에도 대지 말라고 부탁을 하고 죽었다. 링컨은 어머니를 잃고 성경책을 읽으면서 슬픔을 달랬다. 그는 책벌레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책을 많이 읽었다고 한다. 그에게 영향을 주었던 책들은 성경과 천로역정 등등이 있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그는 성경을 가장 좋아했다. 그가 상점에서 일을 하고 있을 때, 그는 손님에게 3센트를 잘못 거슬러 주었다고 가게 문을 닫고 3센트를 주려고 그 손님 집까지 갈 정도로 정직한 청년이 되었다. 그렇게 사람들의 신뢰를 얻고 정직함으로 살던 링컨은 변호사가 되었고, 많은 사람들을 무료변호 해주면서 사람들에게 잘 못 씌워진 누명들을 벗기는 데 힘을 썼다. 그에게는 아주 친한 친구가 있었다. 그 이름은 조수아 스피라는 사람이었다. 스피드는 한 가구점을 운영하는 사람이었는데 링컨에게 방을 빌려주면서 두 사람의 우정이 꽃 피었다. 그들은 대게 한 주제를 가지고 토론도 하고 연설도 해보고 했다. 이 시간들이 링컨이 대통령이 되는 데에 많은 도움을 주게 되었다. 그들의 우정은 링컨이 대통령이 되고 나서도 계속 되었다. 그는 선거를 하면서 다른 후보들과 약간의 경쟁심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노예 해방을 가지고 선거 유세를 했기 때문에 백인들에게 많은 표를 얻지 못했고 그래서 많이 낙선 될 때가 많았다. 하지만 그는 선거에서 졌음을 깨끗이 인정하고 뽑힌 사람을 격려하곤 했다. 그는 그의 사랑하는 아내와 두 아들을 잃으면서 또 하나의 슬픔을 겪었지만 그의 막내 아들을 많이 사랑함으로 그 슬픔을 이겨내었다. 그는 다음 선거에서 대통령으로 뽑히게 되었고 노예 해방을 위해서 많은 힘을 썼다. 노예 해방 때문에 남북 전쟁이 일어났고 링컨은 국민들에게 금식기도를 하자고 나서면서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고 남북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그렇게 노예들을 해방 시켜주고 많은 좋을 일들을 하면서 그는 대통령의 임기를 거의 마치고 있었던 어느 날, 그가 연극을 보고 있을 때, 그 연극에 나오는 남 배우가 링컨을 총살했다. 그래서 링컨은 죽게 되었고 많은 사람들은 링컨의 죽음에 많이 슬퍼했다.
나는 링컨이라는 사람을 알긴 알았지만 자세히는 알지 못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그가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알게 되었다. 그는 정말 하나님이 찾으시는 한 사람에 맞는 사람인 것 같다. 이 책을 보면서 가장 감명 깊게 본 것은 일단 그의 정직함이다. 요즘 시대에는 링컨 같이 정직한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작은 일에도 정직할 줄 아는 링컨을 보면서 많이 부끄러웠다. 앞으로는 작은 일에도 정직할 수 있도록 하겠다.
나는 링컨의 믿음에 대해서도 많은 것을 느꼈다.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께 들은 성경 이야기와 어머니가 주신 성경을 읽으면서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어렵고 슬플 때마다 그는 성경을 읽으며,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그 슬픔을 이기게 되었다. 나는 아직 내가 슬프고 힘들 때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하는 것 같다. 앞으로는 하나님을 더욱더 의지하고 하나님이 나의 위로자 되심을 내 마음 속에 심어두겠다. 그래서 내가 힘들고 지칠 때 다른 사람들에게 의지하려고 하지 않고 하나님께 기대고 하나님께 다 털어 놓아서 조금 더 가까이 지내는 내가 되도록 하겠다.
책을 읽으며 단순히 미국 대통령으로만 아닌 어떠한 사람인가를 알게 해 주었다. 그리고 책을 읽는동안 내 모습이 부끄러워졌다. 부끄러움을 느꼈으니 앞으로 나도 링컨 대통령 처럼 살아야 겠다는 도전을 준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