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예배와 말씀 콘텐츠입니다.
예배와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큐티와 목장 안에서 삶과 말씀을 나눕니다.
말씀을 삶에 적용하는 제자훈련 공간입니다.
교사를 위한 부서별 소통 공간입니다.
제목:파인애플 스토리
지은이:IBMP
출판사:IBLP-KOREA
네덜란드의 뉴기니아의 깊은 정글 속에서 선교를 했는데 싱싱하 과일이나 채소를 구하기가 어려운데였다. 파인애플을 심고 가꾸어 3년만에 열매을 맺어서 열매를 맺었는데 그것을 먹지 못해서 고민했다. 왜냐하면 현지인들이 따먹어 버렸기 때문이다. 그들이 품삯을 받고 일을 했기 때문에 따먹으면 안되었는데 이해를 하지 못했다.
자기네가 심었기 때문에 자기네 것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라고 말해도 알아 듣지 못했다. 선교사 가족은 너무 고민하다가 안식년이 되어 귀국하게 되었다.
세미나에 참석해서 "주라 그러면 받으리라. 자신만을 위해 갖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네가 가진 것을 하나님께 드리라. 하나님은 너를 풍족히 채워 주실 것이다"는 말씀을 듣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다시 돌아와 이번에는 나무를 심고 그 열매를 기대하지 않고 하나님께 모두를 드린다고 기도하기 시작했다. 그랬더니 원주민들이 비로소 그리스도인이 되었나 보군요 라고 말하는 것을 듣게 되었다.
저번에 엄마가 양육교사훈련을 받을 때 이 책을 읽고 이번에 또 읽게 되었다. 그때이책을 읽고 너무 좋고 감동적이어서 이 책을 사달라고 했었는데 이번에 이렇게 제자훈련을 하면서 살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읽으면서 더 감동적이었다. 나도 얼마전에 하나님께 나를 바친다고 기도했는데 막상 하나님께 다 바치려니까 되지 않는다. 게임도 포기가 안되고, 인터넷도 계속 하고 싶고, 엄마와도 계속 싸우고 동생도 계속 밉다.
아직 나는 그리스도인이 되지 못한 것 같다. 받으려고만 하고 잘 주지 않으려는 내 이기적인 모습이 잘 인정이 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