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예배와 말씀 콘텐츠입니다.
예배와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큐티와 목장 안에서 삶과 말씀을 나눕니다.
말씀을 삶에 적용하는 제자훈련 공간입니다.
교사를 위한 부서별 소통 공간입니다.
제목:어린이를 위한 내 마음 그리스도의 집
저자:로버트 멍어,캐롤린 나이스트롬 지음
옮김:혜인이와 아빠
출판사:IVP
혜인이는 집(마음)에 찾아오신 예수님을 반갑게 맞아드리고 즐겁게 지내다가 학교까지 동행합니다. 친구들과 함께 하는 축구경기에서 골키퍼를 맡은 혜인이는 골을 지키지 못했지만 손으로 살짝 밀어내 노골이라고 우기고 가장 친한 친구까지 자신에게 속임수라고 말하자 화가 나서 집으로 돌아옵니다.
집으로 돌아와서 쪽지에 뭔가를 써서는 상자에 담아 옷장 속에 숨겨두고 예수님과 별로 이야기도 하지 않고 하루를 보냅니다. 다음날 역시 안좋은 기분으로 하루를 보내고 난 저녁, 혜인이의 잠자리에서 예수님은 혜인이 방에서 나는 냄새가 너무 고약해서 밖에서 주무신다고 합니다. 다음날 예수님께서 당신과 함께 살기를 원한다면 옷장에서 나는 악취를 없애야 한다고 말씀하시고 혜인이는 옷장 구석에 쳐박아둔 쪽지가 담긴 상자를 꺼내는데...
그 상자안에는 친구네 집에서 슬쩍 가져온 장난감과 얼마전 축구때문에 친구가 싫다고 적은 구겨진 쪽지가 담겨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여전히 혜인이를 사랑하는 눈빛으로 바라보시며 용서한다 말씀하시고 친구에게 장난감을 돌려주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함께 있고 싶다고 말하는 혜인이에게 예수님은 언제나 함께 있겠노라고 "너는 이제 내 집이 되는 것이란다"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늘 우리의 마음 속에 함께 하시고 내가 어려운 문제에 처했을 때 우리를 건져내어 주시는 분인 것 같다. 내가 슬플 때에는 위로해 주시고 기쁠때에는 같이 기뻐해주시는 분인 것 같다. 이 책은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기 쉽게 이야기를 통해 재미있게 써놓은 책인 것 같다. 그리고 우리의 나쁜 생각을 고약한 냄새라고 표현하면서 그것을 없애 버려야 영원히 예수님과 함께 할 수 있다고 한다. 나도 모르게 나쁜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할 때가 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지혜로운 하나님의 뜻에 맞게 생활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