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예배와 말씀 콘텐츠입니다.
예배와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큐티와 목장 안에서 삶과 말씀을 나눕니다.
말씀을 삶에 적용하는 제자훈련 공간입니다.
교사를 위한 부서별 소통 공간입니다.
제목:게으름
저자:김남준
출판사:생명의 말씀사
이상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소리에 놀라 잠에서 깬 농부는 게슴츠레 눈을 뜨고, 집안을 살폈습니다. 앗! 도둑이 담을 넘고 있었습니다. "엇, 도둑이네....저놈! 담장을 넘어 마당으로 들어오기만 해봐라." 그러나 게으른 농부는 그렇게 생각만 하며 중얼거렸을 뿐, 다시 눈을 감고 스르르 잠 속으로 빠져들었습니다.
잠시 후, '쿵!', '사박,사박'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농부가 다시 힘겹게 눈을 떠 보니, 도둑이 마당으로 조심조심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이제 정말 무언가 하지 않으면, 도둑이 집안의 물건을 다 훔쳐가게 될 것만 같았습니다. 그러나 농부는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속으로 이렇게 중얼거리기만 했습니다. "집안에 들어오기만 해봐라...."
마침내 집안으로 들어온 도둑이 주인이 잠들었다고 생각하고 살금살금 안방으로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게으른 농부는 여전히 잠에 취한 채 중얼 거렸습니다. "어, 저놈이 안방으로 들어가네....뭐든 가지고 나오기만 해봐라...."
얼마 후, 도둑은 안방에서 값이 나갈 만한 물건들을 한 보따리 훔쳐서 나왔습니다. 그리고는 대문쪽으로 유유히 걸어나갔습니다. 게으른 농부는 대문을 열고 나가는 도둑의 뒷모습을 졸린 눈으로 보며 이렇게 중얼거렸습니다.
"이놈, 다음에 다시 오기만 해봐라."
나는 이 책을 읽고 이제 게으름을 피우지 않을 거라고 다짐했다.
컴퓨터 등 모든 것을 시간을 정해 놓고 하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겠다.
잠을 너무 많이 자지 않고 부지런하겠다.
나쁜 친구는 나를 게으르게 만들지만 착한 친구는 나를 부지런하게 만든다. 그래서
착한 친구를 사귀겠다.
그리고 예수님은 시간을 사랑하고 잠을 아끼셨다.
이제 나도 예수님처럼 부지런하게 행동하겠다.
나도 시간을 아끼고 사랑해서 위인들처럼 성공하겠다. 다짐할 것이다.
할 일을 미루지 않고 지금 할 것이다.
텔레비전을 많이 보면 눈이 나빠지고 좋을 것도 없다.
너무 게으르면 성공을 할 수가 없다. 그런데 자신을 너무 아끼고 사랑하면 게으름을
부린다고 한다. 이 책은 읽는 사람의 행동을 바뀌게 한다. 이 책을 읽고 많은 것을 느
끼고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