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예배와 말씀 콘텐츠입니다.
예배와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큐티와 목장 안에서 삶과 말씀을 나눕니다.
말씀을 삶에 적용하는 제자훈련 공간입니다.
교사를 위한 부서별 소통 공간입니다.
<큐티캠프 소감문>
4학년5반 하수민
풍선처럼 부푼 기대감을 안은 채 가방을 메고 지하철을 타서 삼성역에 도착해,원영빌딩 4층에서 우리49조 선생님이신 예쁘신 진은희 선생님과 혜원이,하영이,이영 이를 만났다.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우리는 얼른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지하철 역으로 뛰어갔다.우리의 미션은 금호 역에 있는 어떤 서점 앞에서 다같이 사진 찍기,안국앞에서 사진 찍기,미션 종이에 나와있는 광고문 앞에서 사진 찍기 등이었다.미션 수행 중에 지하철에서 잘못 내려서 다시 갈아탔던 일도 있었지만 겨우겨우 미션을 마치고 팀 수양관으로 와서 점심을 먹었다.그리고는 강당에 가서 찬양도 하고 퀴즈도 맞추고 했다.그런데 우리 조는 앞에 앉아도 뒤에 앉아도 한번도 안 시켜줘서 서운했다.숙소에 와서는 "형님 놀이"를 했다.몸무게와 키를 따져서 누가 형님인지 하는 놀이이다.내가 막내로 당첨되었고,가장 카리스마 있는 하영이가 형님이 되었다.혜원이와 이영이는 보조 역할을 하였다.그리고 깊은 잠을 잤다.둘째날은 특히 에어바운스와 수영장을 가는 날이라서 더욱 신이 났다.점심먹기와 찬양을 끝낸 우리는 수영복을 입고 에어바운스 장소로 달려갔다.사람이 많아서 한참을 기다려서 했지만 기다린 만큼 재미있었다.한3번 정도를 탄 후,제일 좋은 수영장으로 풍덩~들어갔다.물이 시원하고 좋았다.어떤 남자 선생님께서 나를 물에 빠뜨리시고 안 일으켜주셔서 매우 화가 나서 친구들을 이끌고 복수했다.신나게 1시간을 놀고 찬양하니까 하루가 또 지났다.드디어 집에 가는 날...아싸!사랑하는 가족들을 볼 수 있는 시간이다.아쉽긴 하지만 가족보다 보고 싶은 사람은 없는 것 같다.특히 둘째 날 밤에 이루어졌던 행사인 "성령이 오셨네"는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왜냐하면 내 죄를 회개하고 나를 한번 더 돌아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내년에도 큐티캠프가 열린 다면 꼬옥 꼬옥 참가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