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예배와 말씀 콘텐츠입니다.
예배와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큐티와 목장 안에서 삶과 말씀을 나눕니다.
말씀을 삶에 적용하는 제자훈련 공간입니다.
교사를 위한 부서별 소통 공간입니다.
오늘은 아주 오랜만에 큐티나눔을 올렸다.요즘은 문제집이랑 학습지,학교숙제와 독서,방과후 숙제 때문에 큐티나눔을 잘 못올렸는데 가끔씩 올리기 싫어서 핑계 될 때도 있고,너무 안올린 것도 같고,또 나눔으로 내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고도 싶어서 올렸다.저번주 수요일 날에 아빠께서 우리가족에게 문자로 세족식을 하시겠다고 하셔서 매우 긴장이 되었다.참가자는 선물도 있다고 하셨기 때문이다.하지만 꼭 선물을 받으려고 참가한 것은 아니었다.아빠가 내 발을 씻겨 주시는 것이 감사하기도 했고 감동이었기도 했기 때문이다.엄마,나,오빠 차례대로 아빠께서 발을 씻겨 주신 후,선물을 꺼내셨다.내가 좋아하는 포도맛 비타민C라서 좋았다.그것도 한박스나!그 박스를 읽어보니 100장이 들어있었다.기분이 매우 좋았다.나도 커서 아빠를 본받아 가족들에게 겸손한 태도로 발을 씻겨주어야 겠다!-수요일기-
오늘은 하나님께 의지하는 것에 대해서 배웠다.하나님께 의지하는 것이 진정 무엇을 뜻하는지 자세히는 몰랐지만 내 감정이나 어떤 것을 털어놓는 것이라고만 생각을 하였다.오늘 말씀에서 모세가 처남인 호밥한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인 광야로 같이 가자고 제안하였지만,호밥은 싫다고 거부하였다.그러자 모세가 좋은 것들을 주겠다고 하였다.그러더니,호밥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같이 가자고 선뜻 모세의 제안을 받아들였다.아무래도 호밥은 재물이나 좋은 것을 매우 좋아하나 보다.깨달음은 잘 모르겠어서 기도제목을 참고하여 썼다.나는 이렇게 하나님께 기도하였다."항상 의지하겠습니다!모든 제 감정을 털어놓겠습니다!매일 어디서든지 기도하겠습니다!항상 감사하며 살겠습니다...말로 기도는 이렇게 하지만 이 약속들을 내가 잘 실천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어쨌든 노력은 해보아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