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씀은 ‘예수님의 제자’ 이었습니다. 세상 방법과 하나님의 방법이라…….
저는 3, 4, 5 학년 때부터 제자훈련을 받고 싶었습니다. 저는 ‘ 6학년이 돼서 제자훈련을 받는 다’ 보단 ‘제자훈련 받으려고 6학년 된다 ’고 생각해 왔습니다. 하지만 6학년 제자훈련 1기 탈락. 저는 종이를 피자마자 실망 했습니다. ' 왜 이딴 종이로 제자 훈련 탈락합격을 정하나‘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울고만 싶었습니다. 이때 들렸습니다.
“나 합격 했는데 나랑 종이 바꾸실 분ㅠ.ㅠ”
사단의 유혹인가, 하나님의 기회인가. 저는 판단력을 잃었었습니다. 바꾸고 거짓말 만 하면 합격입니다. 몇 년간 의 꿈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아!!!!!!!!’
전 결국 바꾸지 않았습니다. 집에 와서 후회도 조금 하긴 했습니다.
오늘 설교를 듣고 보니 정말 후회 할 짓을 할 뻔 했습니다. 아무리 하나님의 일이라도 거짓말을 하는 세상 방법을 쓰려 하는 마음을 먹다니.
2기엔 합격 했으면 좋겠습니다. 합격 안 되도, 부정행위는 안 할 겁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면 하나님이 언젠간 기회를 주시겠지요. 아니면 일상 속에서 제자훈련을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때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