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천로역정
지은이: 존 번연
출판사: 몽당연필
천로역정은 아빠가 어렸을 때 사주셔서 읽은 기억이 있다. 하지만 그 때 자세히 읽어보지 않았다. 이번 제자 훈련을 통해 나에게 필요하고 훌륭한 책을 참 많이 읽었다. 훌륭한 책 천로역정 만큼 천로역정 안에 있는 인물들도 아주 훌륭했다. 그중 나는 믿음이가 기억에 가장 남았다. 크리스천이 마을을 떠나고 나서 믿음이가 크리스천을 따라 나서서 크리스천과 길에서 만났다. 그리고 허영의 도시에서 왕인 바세불을 모욕 했다며 믿음이와 소망이를 체포했다. 그 때 믿음이는 조금 두려웠지만 당당하게 하고 싶은 말을 했다. 이 세상 하나님 이외에 다른 신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당신들은 하루 빨리 잘못된 신앙을 인정하고 회개해야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믿음이는 천국을 갔다. 나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우상인 바알세불을 섬기는 도시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믿음이가 용감하고 이름대로 진짜 믿음이 단단한 친구로 느껴졌다. 나도 믿음이와 같이 빨리 크리스천을 따라 나서서 믿음을 더 쌓아야 겠다. 그리고 행복한 천국 도시로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