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파인애플 스토리
느낀 점: 파인애플 스토리를 읽고 나의 파인애플은 무엇인가 생각 하게 되었다. 나의 파인애플은 학용품이었다. 내가 아끼는 볼펜이 있었다. 그것은 사용하지 않고 언필꽂이에 꽂아 두었는데 내가 없는 사이 동생이 그 볼펜을 망가뜨려 났다. 나는 이 책에 나오는 선교사처럼 동생에게 화를 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났다. 어느 날 동생이 학교에서 미술시간이 들었다며 파레트를 빌려 달라고 했다. 나는 파레트를 사용하고 나서 절대로 파레트를 물로 씻지 말라고 했는데 내가 한말을 한귀로 흘려보냈는지 그 많던 물감이 다 씻겨 내려갔다. 나는 화가 머리 끝 까지 났다. 하지만 엄마가 옆에 있어서 때리지 못했다. 나는 동생에게 화가 난 것이 많아서 동생이 그냥 싫고 얼굴도 보기 싫다. 이런 상황을 나만 경험 한 것이 아니니까 그냥 기쁘다. 이 책을 읽고 나의 파인애플은 학용품 등 문구 였다. 내가 아끼는 것을 하나님께 드리면 남이 내 것을 어떻게 하든 상관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 다음에 또 이런 비슷한 상황이 벌어지면 아무 상관하지 않아야 겠다.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