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적용 숙제>
▶ 이번 주 적용: 나의 얼굴에 대해 불만 품지 않기
나는 엄마에게 항상 얼굴 불평과 불만을 한다. 엄마를 닮아 얼굴이 동그랗기 때문이다. 얼굴 불평이 시작되면 다른 부위 불평도 시작된다. 그러면 엄마와의 말 다툼이 시작된다. 엄마와 다투게 되는 이유의 40퍼센트는 이 때문이다. 남동생들은 둘다 얼굴이 작은데 나만 엄마 닮아 크기 때문이다. 나는 귀가 얇아 남이 나에게 하는 쓸데없는 소리도 너무 마음에 담아 두어 혼자 가슴 앓이를 하는 편이다. 내가 얼굴에 대해 불평을 하면 일단 엄마는 아니라며 얼마나 내가 예쁜데.. 라고 한다. 그러면 나는 엄마가 내 기분 풀어주려고 한다면서 믿지를 않고 더 불평한다. 나는 엄마 말을 믿지 못하겠다. 왠지 엄마는 날 낳았으니까 당연히 예뻐보일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자기 자신이 낳은 자식 이상하다고 하는 부모는 없기 때문이다. 요즘은 불평이 줄었지만 내 얼굴에 만족하고 감사 학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