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후감>
배려를 읽고...
나는 배려라는 책을 읽고 남을 도와 주는 것도 신중히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이 책에 나오는 예나는 잘난 척을 많이 하는데, 엄마가 쓰러지시면서 배려하는 마음
알게 되었다.
배려는 무조건 남을 도와 주는 게 아니라 남의 입장에 서서 생각해야 한다.
예나가 다리를 다친 시우라는 아이의 병문안을 갔을 때, 시우는 아주 기뻐했다. 하지
만 병원비가 없어 빨리 퇴원해야 하는 시우를 위해 예나가 모금 운동을 한 것이 시우
에겐 상처가 되었다. 왜냐하면 모금운동으로 돈을 받는 것도 부담 스럽고, 무엇보다
시우의 어려운 가정형편이 친구들에게 알려졌기 때문이다.
오히려 많은 친구들과 병문안을 갔다면 시우가 더 좋아했을 것이다.
그러므로 도와 줄때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도와 주어야 할 것 같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지나친 도움은 오히려 상처나 부담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결심: 나보다 못사는 친구들을 무조건 동정하는 마음을 갖기보다 그 친구를 배려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