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배려>
배려의 주인공인 예나는 임원이 되지 않고 바른생활 차장이 되어서 짜증을 내었다. 하지만 우혁이와 함께 생활하면서 친구들 사이에 배려를 배웠다. 그렇지만 예나는 자신의 가족. 엄마에게는 배려를 하지 못했다. 우리도 친한 친구가 준비물 등 안가지고 왔을 때는 그 친구를 쉽게 용서하고 배려 할 수 있다. 하지만 가족이나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 무슨 실수를 했거나 잘못을 하면 그것은 쉽게 배려하지 못한다. 나도 엄마가 물을 쏟았을 때 엄마의 입장을 생각하지도 않고 화 먼저 냈다. 그리고 나도 예나처럼 내가 하고 싶은 것이 안 되었다고 마구 짜증내고 내 주위사람을 배려하지 않은 적이 많다. 그리고 배려는 많이 어려운 것도 아니고 내가 상대방을 조금만 이해해주면 되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그 동안 조금의 배려도 하지 않은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배려하는 법을 많이 깨닳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