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훈련-독후감>
날짜: 2010년 3월 6일 토요일
이름: 박희찬
제목: 게으름
저자: 김남준 목사
첫 느낌: 이 책을 처음 봤을 때는 나의 모습과 별로 닮지도 않고 재미없고 지루하기만 할 줄 알았다. 그리고 게으름이 누워서 뒹굴뒹굴거리고 할 일을 미루고 자신의 원하는데로만 하는 줄 알았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는 게으름이 이런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게으름이라는 것이 방금 말한 이런 것보다도 훨신 많은 종류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제 앞으로 게으르게 살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용요약느낀 점: 게으름이란 뒹굴뒹굴거리고 할 일을 미루는 것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내 뜻이 다른 것도 게으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목표가 없이 사는 것도 게으름이고 실수를 하는 것은 마음을 다하지 않았기 때문인데 그렇게 마음을 다하지 않는 것도 게으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게으른 사람의 마지막은 비참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금 그 이야기를 쓴다 ---> “아직까지 아무도 올라가 본적이 없는 산에 건장한 두 명의 남자가 그 산의 꼭대기로 갈려고 했다. 그 두 사내는 길을 계속 가다가 두 갈림길을 맞이했다. 한 갈림길은 넓고 편해 보이고 다른 한 갈림길은 매우 좁고 험해 보였다. 그래서 첫 번째 남자는 두 번째 남자의 만류에도 불고하고 넓고 편한길로 갔다. 그래서 다른 한 남자는 할 수 없이 자기 혼자 매우 좁고 험한 곳으로 갔다. 그런데 첫 번째 남자가 간 길은 처음에는 길이 넓고 꽃도 있었지만 점점 좁아지고 험해지면서 나중에는 바위와 가시덩굴이 있었다. 그리고 두 번째 남자는 처음에는 고생을 하다가 나중에는 산의 정상에 도달한다. 그리고 첫 번째 남자는 결국 길을 잃어 얼어 죽고 만다.” 이 이야기는 “게으른 사람의 마지막은 비참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것처럼 게으른 사람이 가는 길은 처음에는 좋을 것 같다. 그래서 항상 넓고 편한 길로만 간다. 그리고 편한 길로 가기 위해 때로는 반칙을 하기도 한다. 거짓말을 하거나 자신이 편하기 위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기도 한다. 부지런하고 정직하게 살지 않고 약샥빠른 방법을 쓰는 것이다. 이 모든 일이 처음에는 모두 잘 될 것 같다. 하지만 그 길은 점점 좁아진다. 점점 꽃과 아름다운 풀이 사라지고 결국에는 돌밭과 가시덤불만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다 낭떠러지에 떨어져 죽거나 눈이 오면 얼어 죽거나 하는 것이다. 이것이 게으른 자의 마지막은 비참하다는 것을 잘 나타내 주는 ‘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이 책이 나를 비추는 거울인 것 같았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QT를 빼먹지 않고 잘하고 말씀도 잘 듣고 예배시간에 딴 짓하지 않는 것을 원하시는데 나는 맨날 놀 생각만하고 게임할 생각을 하고 예배시간에 다른 친구들이랑 얘기하며 떠든다. 이것이 하나님과 나의 뜻이 다른 나의 게으름이다.
결단적용: 나는 이제부터 맨날 놀 생각만하지 않고 나의 모습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나의 모습으로 바꾸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