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나를 의심하지 않는자는 복이 있다.
#10625;설교 요약
1) 나는 왜 안 꺼내 주냐고 할 때, 의심의 늪에 빠져요
세례요한은 예수님이 자신을 꺼내주지 않자, 천하의 세례요한도 믿음이 흔들리며 예수님을 의심하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자신의 제자들을 보내어 예수님께 메시아냐, 아니면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하냐고 여쭈었다. 이와 같이 우리는 누군가가 도와 주지 않는 이상 못 빠져나오는 의심에 늪에 빠져 있는데, 어떻게 해야 이 늪에서 빠져 나올까?
2) 예수님은 여전히 일하고 계세요
예수님은 요한에게 예수님을 의심하지 않는 자에게 복을 주겠다고 하셨다. 내가 나의 감옥에서 빠져 나오는 데 에만 집중하고, 나의 감옥에만 눈을 두면 절대로 못 빠져 나온다. 감옥 밖의 일하는 예수님을 보고, 예수님에 의해 치유 받는 사람을 보고 감사하고, 여전히 일하시는 예수님을 보면 감옥의 열쇠가 생기게 된다. 다른 사람에게 기쁜 일이 있으면 같이 기뻐해 주며 웃어주고, 슬픈 일이 있으면 같이 울어주는, 그리고 내 몫에 만족하고 감사하는 사람이 진정한 부자이다.
3) 예수님은 나를 결코 잊지 않으세요.
예수님께선 세례 요한이 자신을 의심해도, 여전히 사랑하고 계셨다. 사람들에게 세례요한은 믿음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 같은 사람이 아니고, 귀하고 비싼 옷을 입고 매일 고기만 먹는 부자도 아니지만, 예언자라고 하셨다. 그렇지만 예언자보다 더 나은 사람이라 하셨다. 세례요한은 예수님의 사자인 위대한 사람이라 칭찬 하셨다. 아무리 힘들고, 버림받은 느낌이 들어도 이것만은 잊지 말자. 예수님은 처음처럼 그대로 우리를 사랑하고 잊지 않아주신 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