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집을 사랑합니다
1. 내 영혼이 연약하기 때문에 주의 집을 사랑합니다.
이 시는 고라 자손이 쓴 시이다. 고라는 레위 지파이며 모세의 사촌이었다. 그런데 고라가 모세와 아론을 시기하기 시작했다. 그레서 고라는 모세와 아론을 내쫓기 위해 자신과 친한 이스라엘 지도자들을 자기 편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모세와 아론을 협박했다. 그러자 모세는 모든 말을 듣고 하나님께 기도했다. 그리고 모세가 고라와 무리들을 타이르자, 무리들은 더욱 모세와 아론을 협박했다. 며칠이 지나자 땅이 갈라져 고라와 무리들을 땅 속으로 떨어졌다. 그런제 고라는 후손을 몇 명 남겨 두었다.
고라 자손은 조상들의 죄를 알고 하나님께 회개하며 겸손했다. 고라 자손같이 연약한 사람이 주의 집을 사랑하게 된다. 주님의 집은 내가 연약하다고 아는 사람이 오는 곳이다. 자신이 연약하고 잘나지 않았으면 세상 사람들은 놀리고 비웃겠지만 하나님께서는 위로해 주신다. 참새나 재비같은 연약한 새들도 머물 자리가 있다고 하신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2. 우리의 눈물 골짜기가 남들을 살리는 샘이 됩니다.
고라 자손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손가락질을 당하고 미움을 받았다. 그라 자손은 힘들었기 때문에 주님만 바라볼 수 있었다. 그리고 눈물을 흘리며 회개하며 주님만을 의지했다. 고라 자손이 회개하고 주님만 의지하자 백생들은 깜짝 놀라고 자신이 힘든 일이 있을 때 고라 자손을 찾아가 같이 나누었다. 그러자 고라 자손들은 그렇게 찾아온 이스라엘 백성들을 자신의 일같이 생각하고 격려해 주었다. 우리가 눈물이 나오고 힘들 때 고라 자손을 생각하여야 한다. 늘 기도하고 회개할 때 눈물 골짜기가 남들을 살리는 샘이 된다.
3. 문지기라도 감사합니다.
고라는 교만했지만 그의 자손들은 겸손했다. 고라 자손은 문지기였다. 고라 자손은 성전 문을 지키는 문지기라도 하나님의 성전 에 있어서 감사하다고 했다. 하나님께서는 고라 자손을 태양처럼 밝혀 주시며, 방패처럼 적들과 원수들을 막아 주신다고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