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 월요일
"예루살렘의 멸망"
말씀요약/
하나님께서는 유다인들을 심판하시겠다고 하셨어요. 네 개의 재앙이 유다인들에게 올 것이에요(?).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심판하실때를 대비하여 회개하고 돌이켜야 해요.
관찰하기/
나는 무슨 죄를 회개하고 돌이켜야 할까
생각하기/
막장스러운 우상숭배,하나님의 유무를 의심 한 것, 남을 미워한 죄, 친구들에게 막말을 한 죄, 유혹에 쉽게 넘어간 죄, 동생들을 때린 죄, 엄마에게 대든 죄, 친척들 앞에서 짜증 낸 죄, 친구들에게 큰 상처를 준 죄 등...
결심하기/
친구들에게 막말을 하지 말고 항상 웃는 얼굴로 대하기, 칭찬 하기,친구의 유혹에 넘어가지 말기!!
적용하기/
<잇츠 비밀>친구들에게 막말은 하지 않았다. 발끈 하면 발동되는 나의 일명 '막말스피드모터'는 오늘 가동되지 않은 듯 하다. 언제나 말했었던 친구1이 나를 너무 짜증나게 했지만 그냥 웃어넘겼다. 그리고 나의 단짝과 정자 위에서 기도를 했다. 그런데 하다가 중간에 너무 웃겨서 웃어버렸다. <오늘 친구한테 문자가 왔다. 뭐하냐는 문자길래 나는 숙제를 한다고 보냈는데 친구가 말하기를 난 지금 아는 오빠들이랑 술판을 벌였다고 말했다. 나는 깜놀해서 친구에게 뻥이지? 하고 물었는데, 친구는 뻥이 아니라 진짜 지금 술 먹고 있다고 말을 했다. 나는 미성년자가 왜 술을 먹냐고 문자로 한껏 다그쳤지만, 친구는 괜찮다고 답장했고, 그 다음부터는 문자가 오지 않았다. 한 5분 정도 있다가 친구에게 온 문자는 '너도 지금 우리집으로 올래? 오면 너도 가치 마시게 해주께ㅋㅋ 마시기 시르면 마시지 말고 나랑 가치 노래방 가쟈'라는 내용이었고, 나는 10분동안 갈지, 말지 열심히 고민했다. 별로 걸리는 것도 없이 가면 되는일이었는데, 이상하게 무언가가 가면 안된다고 외치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나는 그냥 안가겠다고 문자를 했고, 큐티나눔을 하기 위해 책을 큐티책을 폈을때, 내가 '오늘 나의 기도는?'에 적어놓은 말들을 보았다. 그것은 다름아닌 '친구들이 유혹할때 저를 불러주세요, 제가 오늘의 결심을 기억하게 해주세요'였다. 나는 갑자기 등에서 식은땀이 쫘-악 흘러내렸다. 이게 바로 하나님의 파워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