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선교사는 아프리카에 선교를 갔다. 그 곳에서 파인애플 나무를 심기로 했다. 파인애플은 3년동안 키워야 먹을 수 있다. 그런데 원주민들은 자신들이 파인애플을 키웠으므로 자신들이 먹어야 한다며 파인애플을 다 가져갔다.
선교사는 병원 문을 닫아보기도 하고 개를 기르기도 하고 파인애플 나무를 다 뽑기도 했지만 원주민들은 파인애플을 계속 가져갔다.
선교사는 고민을 하던 중 한 말씀을 알게 되었다. 네가 가진 것을 하나님께 드리라는 말씀이었다.
선교사는 파인애플 나무를 하나님께 드렸고 원주민들은 선교사가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도 선교사처럼 나의 파인애플 나무, 즉 나의 지혜와 나의 모든 것을 내 것이 아닌 하나님의 것으로 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