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하던 친구에게 배신당한 적은?
있다. 6학년4월까지는 친했는데 다른 친구가 나타면서 나를 배신하고 그 친구와 붙어다녔다. 물론 나도 그 모습이 보기 싫어서 나도 다른 친구와 붙어다녔었다. 그런데 5월달에 악기수행평가를 보면서 2인1조로 그 친구와 같은 조가 되어서 화해하기는 커녕 대놓고 엄청나게 싸워서 지금은 서로 말도 안한다. 물론 싫어하고 시비걸고 그러진 않지만 많이 어색해졌다. 6월달에 다시 친해지려고 얘기를 해보았지만 싸움으로 번져서 친구들이 막지 않았으면 아마 치고박고 난리가 아니었을 거다. 그 친구는 교회를 다녔는데도 너무 교만한 면이 있었고, 앞에서는 친한척 하고 뒤에서는 욕하는 타입이었다. 저번에 5학년때도 앞에서는 나에게 친한척을 하면서 뒤에서는 내 욕을 했던 적이 있다. 그친구는 내가 그 사실을 모르는 줄 아나본데 나는 모두 다 알고 있다. 그 친구가 그다지 좋은 친구는 아니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