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나는 공부도 잘 하고 인기도 많아 5학년까지 반장을 놓친 적이 없었다. 하지만 6학년에는 회장이 되지 못하고 대신 자신이 없애야 한다고 주장했던 바른생활부의 부장이 되었고 전교 바른생활부에서는 차장이 되었다. 예나는 바른생활부가 된 후 수빈이라는 다리가 불편한 아이를 위해 휠체어를 밀어주기도 했다. 그리고 가난한 형편의 사고를 당한 친구를 위해 모금을 했지만 그 친구를 자존심이 상하게 되었고 그 일을 통해 예나는 친구과의 배려를 배우게 되었다. 그리고 엄마가 밤중에 일해 낮에는 자고 있어서 예나는 불만이 많았지만 엄마가 피로 때문에 쓰러진 후 예나는 가족도 배려 할 수 있게 되었다.
나는 아직 예나가 바른생활부에 들어가기 전 모습인 것 같다. 친구와 가족을 배려하지 않는다. 자기 욕심 때문에 남을 신경쓰지 않는 것이 내 모습이다. 친구와 사귀지 못하는 것이 친구가 잘 나를 받아드리지 않는 것이라고 매일 착각하며 친구를 많이 탓했다. 하지만 친구들이 나를 싫어하는 것은 내게 문제가 있음을 이 책을 보며 깨달았다. 나는 친구들을 보며 배려가 아닌 평가를 많이 하니 친구들이 많이 없었다.
예나가 남을 비로서 배려해 줄 때 친구와 가족을 사랑하고 이해하게 되었다. 남을 판단하지않고 대신 내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내 잘못을 보며 조금씩 판단하지 않게되고 조금씩 배려심을 가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