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1
6월 17일. 오늘 과학준비물 중 하나가 풍선이었다.
재밌는 놀이감 풍선을 보고 남자애들이 그냥 지나칠이 없다.
선생님이 안계실 때 남자애들은 풍선을 이리저리 던지며 놀았다.
나도 내 쪽으로 풍선이 오면 나도 쳤다. 재미있어서 내쪽으로 오면
치면서 놀았다. 내가 풍선에 손을 떼고 얌전한 사이, 선생님이 오셨다.
선생님은..남자애들이 풍선가지고 장난친걸보고 한사람 다 나오랬다.
8명쯤 앞으로 나갔다. 나는 나갈까...하려고 했지만 조금만 하고 여자도 없고
해서 용기가 안나 그냥 앉아있었다. 선생님이 8명 남자애들 오늘 교실청소하라고
하셨다. 그리고 난 양심에 찔렸다. 너무 마음이 불편하고 힘들었다.
다른애들 다 알텐데...오늘 말씀이 솔직하게 예물 드리는 거였다. 나도 내 잘못
을 솔직하게 드렸어야 했는데, 도무지 용기가 나지 않아 거짓말을 하였다.
회개해야겠다. 그리고 다음부터 거짓말하지 않아야겠다.
거짓말2
과학실험이 끝나고, 6교시에 한자시험을 봤다. 선생님이 40개 이상 못쓰면
30분 동안 남는다고 하였다. 이말을 듣고 나는 40개를 넘어야겠다는 생각이
번쩍 들었다. 왜냐하면 예전에 국어때문에 20분 남은적이 있어서 시간낭비되었
기 때문이다. 나는...한자 44개를 썼다. 근데 짝꿍과 바꿔 맞춰보니 36개 맞았다...
너무!!! 마음이 급해졌다. 그래서 짝꿍에게 부탁했다. 4개만 맞게 해달라고....
다행히 짝꿍이 여자고, 좀 착한 애여서 투덜거리며 해줬다~! 너무 기뻤다. 이때는..
그리고 난 거짓말을 치며 친구들에게 딱 40개 맞았다고 말했다. 양심에 찔렸다.
내내 힘들었다. 나의 거짓말 때문에..다음부턴 거짓말을 하지 않겠다.
흑흑,,,회개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거짓말 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