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힘들고 괴로운 6학년에.
나는 가장 값비싸고 소중한 것들을 얻었습니다.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고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더욱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친구들과 싸우면 "내가 뭘 잘못했어"하던,
툭하면 짜증과 욕을 하던,
사춘기라는 핑계로 엄마에게 함부로 대하던 나였습니다.
그러다 이번 6학년 올라와서, 제자훈련을 하게 되면서
나는 많이 달라진 것을 알 수 있었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슨 일이 생기면 제일 먼저 "하나님 도와주세요"가
제일 먼저 나오는 그런 내가 되어있었습니다.
힘들 때면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는...
물론 내가 손을 쓰다가 더 망쳐놓게 된 것도 있었지만
마지막엔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시고 손봐주셨습니다.
아빠도 교회에 나오게 도와주시고 친구 관계도 원만하게 해결해 주시고...
그리고 나만 생각하던 무한 이기주의자 내가
나만이 아니라 주위사람들에게 위로와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내가 힘들어하면 "무슨일 있냐고"하며 따뜻한 말 한마디 말해주던
그 친구들에게 나도 조금은 그렇게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직은 마귀의 자식인 모습들이 남아있지만
이렇게 하나님과 교제를 하다보면 어느 순간에는
변화가 되어있겠죠??
제자훈련하면서 같이 나눔도 하고 서로 싸우기도 했지만
제자훈련하는 10주동안 같이 훈련한 동기(?)들아!!
너희들도 나처럼(ㅋ) 변화되었다고 믿을께~
10주동안 제자훈련 숙제에 정성스럽게 댓글도 달아주시고
처방도 내려주신 정미례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정미례 선생님!! 다리 얼른 나으세요!!
쏜살같이 지나간 10주 동안의 제자훈련!!
앞으로 절대!! 잊지 못할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교회에 처음와서 적응하지 못하고있던 저에게
제자훈련에 뽑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ㅋㅋ
<우리들 교회 김양재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