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죄는 아마 거짓말일 것이다. 맨날 엄마에게 거짓말하고 친구들에게 뻥을 치는 죄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옛날에는 거짓말을 하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기도 했지만 요즘은 툭하면 거짓말이 나온다. 옛날에는 장난으로 어쩌다 1번씩 했지만 요즘은 엄마가 귀찮게 굴면 그냥 거짓말하고 어쩔땐 거짓말로 친구를 사귄적도 있었다. 나는 그래서 오늘 거짓말을 하지 않기로 했다. 무척이나 힘들었다. 그렇게 애쓴데도 불가하고 거짓말을 몇번 하기는 했지만 오늘은 내가 애쓴만큼이나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앞으로도 오늘일을 기억하며 거짓말을 하지말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