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Δ본문: 다니엘 8장 7~14절
Δ본문 요약
다니엘은 숫염소가 숫양을 공격하는 환상을 꾸었습니다. 숫염소가 숫양을 이기고 점점 강해지더니 그 때, 뿔 네개가 사방을 향해 자라났고, 그 중에 작은 뿔 하나가 자라났다. 작은 뿔은 점점 자라더니 하늘에 대적할 정도로 대담해지고 강해졌으며, 하나님의 궁전을 부쉈다. 그러자 한 천사가 이 일은 밤낮으로 2300일 계속될 것이며, 그 후에야 성소가 깨끗해 질거라고 했다.
Δ질문하기
숫염소와 숫양은 무엇을 뜻하며, 숫염소가 숫양을 이기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Δ생각하기
사건) 저는 우리반에서 베프(절친)이 없습니다. 딱히 있다고 해도 같이 어중간하게 어울려다니는 대여섯명의 친구들뿐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절친인것도 아닙니다. 그 중에서도 서로 절친끼리 매치가 되어있으니까요. 저는 학교에서도 어릴 적 친구나 교회친구처럼 진실한 우정을 나눌 수 있는 깊은 친구를 사귀길 원했습니다. 우리들교회에 오면서 진짜 친구가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는데, 요즘 세상의 아이들은 친구관계에서도 경쟁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서로 인기 많은 친구를 차지하려는 경쟁, 왕따 당하지 않으려는 경쟁 등등. 우리 반에서는 다희(가명)이라는 아이가 가장 인기가 많습니다. 재밌고, 예쁘고, 성격도 좋기 때문입니다. 제가 어중간하게 어울려다니는 그룹에서도 회장은 다희입니다. 그래서인지 다희는 정말 친구들간의 우정이 뭔지 모르고, 외로운 친구들의 마음을 잘 몰라줍니다. 오히려 무시를 하죠. 오늘도 마찬가지입니다. 다희에게 무엇인가 물어보았는데, 다희는 일부러 안들으려 하는 티를 내며 고개를 돌리고, 다른아이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물어본건 저인데 말입니다. 그래서 더욱 화가났고, 더욱 외로운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참아야 했던게, 요즘 세상에서는 왕따를 당하지않으려면, 인기인의 비유를 #47583;춰주어야 했습니다.
깨달음)오늘 다니엘은 새로운 환상을 봅니다. 숫염소가 숫양을 이기는 장면이었고, 작은 뿔이 자라 하늘에 대적할 만큼 강해진 장면이었습니다. 마치 저는 이게 요즘 학교 아이들의 모습같습니다. 숫염소는 다희같은 인기인, 숫양은 저 같이 소외감을 느끼는 친구들. 숫염소들이 숫양처럼 약한 아이들을 누르고 이기며, 우리를 이해해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작은 뿔들이 자라 하늘에 대적하는 모습은 적은 친구들이 모이고 모여 권력이 커지는 것같은 모습이었습니다. 지금 제가 어울려 다니는 그룹같이 말입니다. 그런데 저는 그런것을 원하지 않았고, 오직 속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진실한 친구가 필요했기에 너무나도 이기적이고 경쟁심 가득찬 학교생활에 적응 못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런데 오늘 큐티에서는 이런 세상속에서 살아가려면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가라고 합니다. 학교에서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가는 것은, 자연스럽게 교회 이야기를 꺼내고, 큐티를 선물하고 하는것들 입니다. 사실, 우리들교회 나눔처럼, 나의 속이야기를 털어놓으면, 대부분의 친구들은 그 아이를 재수없다고 생각하거나, 시큰둥한 반응을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교에서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가는 것은 말만큼 쉽지가 않습니다. 그러면 작은 것 부터 시작해야 하니까 먼저 주기로 했던 친구에게 용기를 내 큐티책을 선물하고, 어울려 다니는 친구들이 가끔 가다 바르지 못한 짓을 하면 내 피해를 각오하고 타일러 주겠습니다.
Δ적용하기
친구에게 큐티책을 선물하겠습니다.
친구들에게 바르지 못한 행동들은 타일러 주겠습니다.
친구들에게 복수를 하지 않겠습니다.
Δ기도하기
하나님, 제가 생각하는 친구들과는 너무나도 다른 세상에서 살기 너무 힘들어요. 하나님, 제가 아무리 힘들더라고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긍지를 잃지 않게 해주세요. 그리고 저에게 정말 나눔을 할 수 있는 진실한 학교친구를 주셨으면 합니다. 항상 학교에서도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게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