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본문: 다니엘 5장 4~9절
▣#65279;말씀 요약
벨사살 왕이 우상숭배를 하고 있을때, 왕궁 석고벽에 사람의 손가락이 글씨를 쓰고 있었습니다. 왕은 지혜자들을 모두 불러 그 뜻을 해석하려 했지만, 아무도 그 글씨를 읽지도 해석하지도 못했습니다.
▣질문하기
왜 모든 지혜자들은 그 뜻을 해석하지 못했나요?
벨사살 왕은 왜 더욱 두려워했나요?
▣생각하기
사건)나는 항상 두렵고 불안하다. 왜냐고? 소외감때문이다. 나는 5학년 때 친구들 모두 단짝이 있었는데 나만 없었다. 그리고 그나마 친한 친구도 다른 친구와 더 잘지냈다. 그래서 나는 항상 소외감을 느꼈고, 심한 남자아이들의 괴롭힘으로 학교생활이 매우 힘들었다. 그런데 지금도 달라진점을 없다. 친구들끼리 뭉쳐있어 내가 낄 틈이 없어보이고, 친구들이 나 하나 빠져도 눈 하나 꿈쩍 안하는것같은 기분이 든다. 결국 나는 친구들에게 별 볼일 없는 존재구나.. 라는 생각도 들고 혹시 내가 나중에 왕따를 당하지 않을까해서 친구들로 부터 소외될 때, 항상 두렵고 불안하다.
깨달음)오늘 말씀에서 하나님을 믿지 않는 벨사살 왕은 세상의 지혜에 의지해 왕궁의 지혜자들과 점쟁이들을 불러 글자의 뜻을 해석하게 했지만 더욱 두려움이 더해질 뿐이다. 그래서 나는 너무 생각해보았다. 내가 왜 소외당하면 두렵고 불안할까? 그 이유는 하나님보다 친구들을 더 의지 했기때문이다. 만약 하나님>친구들이 되었다면 소외당해도 "나에겐 하나님이 있어" 라는 생각으로 두렵지 않고 불안하지도 않았을 것인데 말이다. 결국 나의 두려움은 하나님께 나의 모든 걸 의지하지 않은 것에서부터 시작된 것이다. 벨사살왕은 나, 우상들은 친구들, 그리고 손가락은 하나님의 경고의 표시이다. 이번 큐티를 통해 친구들에게 소외될때 절대로 겁내지 말고 큐티하며 기도하자. 그것이 최고의 일이다.
▣적용하기
소외되서 기분이 좋지 않을때, 스마트폰, TV 보다는 큐티하고 하나님께 기도하겠습니다.
친구들이 일요일에 놀자도 해도 가지 않겠습니다.
▣기도하기
하나님, 제가 하나님보다는 친구들에게 많이 의지했어요. 사춘기여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큐티보다 친구들과의 이야기가 재밌어서 그랬어요. 앞으로는 하나님만을 내맘에 두고 친구들에게 소외당해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게 도와 주세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