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65279;본문: 사무엘상 11장 1~5절
②요약
길르앗 땅의 야베스 성 백성들은 암몬 나하스의 군대의 위협을 받았다. 그러자 그들은 사울 왕과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 서로 도움을 요청했다.
#65279;
③질문하기
3절: 왜? 장로들은 사람들이 자신의 말을 꼭 들어주고 도움줄 것이라고 확신하여 자신있게 말하였을까?
#65279;
④생각하기
[사건]나는 "카카오스토리" 친구 중에 A(가명, 남)라는 아이가 있다. 같은 반이라서 온라인상에서 이야기를 많이 한다. 그런데 또 다른 카스(카카오스토리 준말) 친구 중에 B(가명,여)라는 사람이 있다. 나와 A가 전혀 모르는 사람이다. 실제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데 어느 날 B님이 A한테 고백을 했다. 카카오스토리 글 올리기 메뉴를 보면 "필독"이라고 꼭 읽으면 좋겠는 카스 친구를 고를 수 있는 메뉴가 있는데, B님은 "나는 A가 좋은 걸" 이라는 글을 올리고 필독에 A를 넣었다. 그 글을 올리고 A가 읽은 뒤, A는 댓글을 달았는데 "부끄부끄//"이런 종류의 글을 달아서 나는 두 사람이 서로 좋아하는 줄 알고(사귀는 줄 알고) 내 카스에다가 이런 글을 올렸다."A는 여자 친구가 있다. 그건 바로 B님이다." 그런데 아마 A가 그 글을 읽은 것 같다. 그리고 그 둘은 사귀는 게 아니었던 것이다. 그래서 나는 바로 A에게 사과를 하고 그 글을 삭제 했다. 그런데 아직도 분이 안풀렸는지 나에게 욕을 해대고 친구에서 삭제까지하였다. 그래도 나는 꾹 참고 사과글을 #50043;다. 그런데 A는 절대 안 풀겠다는 의지로 그 글도 무시하고 욕만 써댔다. 나는 욕을 들으면 마음이 철렁거리는 이상한 증세가 있어서 내 마음 속에 아주 깊은 상처가 남았다.
[깨달음]이런 사건은 흔치 않은 일이다. 저번에도 내가 한 번 저런 글을 올려서 A에게 모욕을 당한 적이 있었는데 또 그러니까 용서 하기 어려운 건 사실이다. 이 정도 사건이면 부모님이나 하나님께 모두 털어놓아야 겠다고 생각은 했다. 그런데 사실대로 모두 말하면 사람들이 나를 이상하게 보거나 내가 부끄러워질까봐 애기 하기 못했다. 그런데 오늘 말씀에서 야베스 성의 사람들은 위험하고 두려운 일이 있을 때 모두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사람들이 나를 이상하게 본다거나 그런 것은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사울 왕에게 찾아가서 도움을 요청했다. 나도 이렇게 큰 일이 있으면 더 더욱 큰 일이 생기기 전에 부모님이나 하나님께 모두 솔직하게 고백해야 겠다. 그리고 바로 해결해야 겠다.
#65279;
⑤적용하기
아무리 부끄럽고, 누가 말하면 안되라고 협박을 하더라도 하나님과 부모님께 모든 일을 털어놓고, 내 마음 속 상처들을 치료해야 겠다.
⑥#65279;#65279; 기도하기
하나님, 제가 확실하지도 않은 증거로 A친구를 기분 나쁘게 하는 글을 올렸어요. 앞으로는 그런 오해 안 할 수 있도록 제 마음속 판단을 잘 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이런 일이 있을 때면 꼭 하나님께 하소연하고 풀 수 있도록 노력하겠어요. 항상 도와주세요 하나님. 아멘.
#65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