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사명을 주셨어요> ①본문: 사무엘상 6장 7~12절 ②요약 블레셋 사람들은 여호와의 궤를 벧세메스에 돌려다 놓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새끼를 낳은 지 얼마 안된 젖소 두 마리를 궤를 운반하는 데 사용했습니다. 젖소 두 마리는 옆으로 치우치지 않고 곧장 벧세메스로 갔습니다. ③질문하기 12절: 젖소 두 마리는 새끼를 낳은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옆으로 치우치지 않고 직진 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때문이었을까요? ④생각하기 [사건]나는 항상 내 사명, 내 꿈에 대해 고민이 많이 있었다. 나는 처음에 과학자나 수학자가 되길 원했다. 그런데 요즘에 자라나면서 어떤 사람들은 내가 피아노를 잘 친다며 피아니스트 쪽으로 가보라고 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든은 내가 운동에 재능이 있는 것 같다고도 하고 또 다른 사람들은 게이머나 프로그래머를 내가 좋아하는 것 같다고도 했다. 나는 좋아하는 분야가 참 많아서 항상 꿈을 생각할 때면 머리가 아팠다. 오늘도 엄마와 꿈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 "나는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어" 하며 우울증 증세가 조금 생기기도 하였다. [깨달음]새끼를 낳고 며칠 지나지 않은 소가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곧장 갈 수 있었던 까닭은 무엇일까? 그것은 "사명"때문이다. 하나님은 소들에게 "벧세메스"로 곧장가라는 사명을 주셨다. 그렇기 때문에 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사명을 지켰던 것이다. 그런데 나는 "나는 어디로 가야 할 지 모르겠어"라고 하며 방황하기도 하고, 하나님의 사명을 무시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나는 젖소들처럼 사명을 지키는 것은, 곧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라."였다는 것을 깨달았다. 젖소들은 궤를 운반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였다. 그것이 자신들의 사명에 충실 한 것이었다. 그런데 나는 지금 할 수 있는 일 "공부, 숙제, 큐티, 학원-학교가기"에도 최선을 다하여 하지 않았다. 그런 게 바로 사명을 지키지 않은 것이다. 나는 지금 학생이다. 그렇기 때문에 "꿈에 대한 사명"이 아닌 "학생 일에 대한 사명"이 나에게 지금 주어진 것이다. 선생님들은 항상 장래희망이 분명해야 한다고들 하지만, 실제로는 장래희망보다 지금 내 위치에서 주어진 사명에 충실 하는 것이야 말로 옮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⑤적용하기 학교 -학원을 열심히 가고, 내가 지금 학생의 위치에서 주어진 일을 열심히, 충실히 하겠습니다. ⑥기도하기 하나님, 저는 항상 진로와 꿈에 대해 고민이 많았어요. 그런데 오늘 이 말씀을 통해 제 꿈에 대한 해답을 주셨습니다. 앞으로는 "꿈의 사명"보다는 "내 위치에서 주어진 사명"을 더 중요시 여길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