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큐티나눔>
제목: 모세의 노래 #65279; #65279;신명기 31:30-32:14절
사건: 오늘 친구가 아침에 카톡으로 명동을 가자는 것이었다. 나는 보이그룹 EXO(엑소)를 아주 좋아하는데 친구가 명동 지하상가에 가면 팝업에서도 팔고 암튼 여러군데가 많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다음주가 시험이어서 보통 때 같으면 아주 초조하게 있을 시간인데 그 유혹에 이끌려 엄마아빠 허락을 맡았는데 아빠는 허락을 하셨지만, 엄마는 가도는 된다고 하셨는데 다시 한번 잘 생각해보라 그랬다. 솔직히 명동이 사람도 많이 붐비고 위험한 곳이긴 했다. 그래도 난 아랑곳하지 않고 버스를 타고 명동에 도착했다. 그리고 엑소 앨범, 파일, 포스터, 팔찌, 우편엽서 등등...많이 샀다. 그래서 기분은 정말 좋았다. 그래서 다시 한번 가서 또 쇼핑을 하고 싶었다. 그런데 사건은 집에서 일어났다. 엄마가 너는 시험기간인데 명동을 가고, 핸드폰을 사줬더니만 새벽에 카카오스토리나 한다 그러고, 강아지한테 관심도 안 주면서 강아지는 왜 키우냐고 여러가지 잔소리를 했다. 그래서 그땐 정말 짜증나고 억울했다.
깨달음: 내가 시험기간인데고 불구하고 엑소에 빠져 명동에 간것, 핸드폰 사기 전에 엄마한테 했던 사탕발림 조약등등... 또, 엄마가 강아지 털 때문에 천식 기운이 있는거 뻔히 알면서 목욕,밥,배변판,물 갈아주는 것 등... 이런 내 잘못이 아주 크다는 것을 깨달았고, 짜중나고 억울한 잔소리가 아닌 것을 알았다.
적용: 앞으로는 시험기간에는 열심히 시험공부만 하고, 핸드폰 잘 때에는 엄마한테 맡기고, 강아지(초코)한테는 더 많은 사랑과 관심(밥 주는것, 배변판 갈아주는 것등...)을 줘야 겠다.
기도. 제가 적용한 것들을 지킬 수 있게 해주세요. 그리고 엄마가 가끔씩은 명동이나 서현이나 강남역 등등... 쇼핑하러 다니는 것을 허락해주실 수 있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