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나의 기도를 듣고 계신 하나님
본문 말씀: 2월4일(월) 시편 4장 1-8
내용 요약: 다윗은 힘들 때 하나님을 부르짖고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는 경건한 사람들을 선택한다는 것을 알려 주었다. 그리고 올바른 예배를(내죄 보고 회개) 드리면 하나님께서는 더 큰 기쁨을 주시며 오직 나를 돌보아주시는 분은 여호와뿐이라고 했다.
사건: 오늘 겨울방학이 끝나고 개학을 했다. 친구들은 모두 방학숙제를 제출 했는데 나는 다 하지 못하여 집에 와서 밀린 숙제를 했다. 혼자 집에 와서 하니 집중이 안 되고 자꾸 텔레비전이 유혹을 했다. 그래서 엄마와 약속한 숙제를 다 하지 못해서 저녁에 야단을 맞게 되었다. 그런데 밀린 숙제를 하는 것도 괴로운데 많이 하지 못했다고 야단을 맞으니 속상했다. 그런데 오늘 말씀에 내 죄만 보면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다고 하셨다. 야단치는 엄마가 미웠지만 매일 해야 하는 숙제를 미루고, 방학이 다 가도록 하지 않은 내 잘못을 생각하니 화 내는 엄마의 마음이 이해가 되었다.
깨달음: 역시 말씀대로 나를 괴롭게 하는 문제를 보지 않고 내 잘못만 살피니 내가 엄마였어도 화가 났을 것 같아서 야단치는 엄마에 대한 화가 풀렸다. 그리고 계획을 세우지 않고 미루면 오늘처럼 한꺼번에 하게 되어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엄마가 나를 사랑해서 야단치시는 것을 믿는 것처럼 하나님이 나를 사랑해서 야단치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나를 야 야단을 쳐서라도 미루는 나쁜 습관을 고쳐 주고 싶은 것이다.
적용: 숙제, 공부 계획 한 것 미루지 않고 할 수 있게 힘들어도 꾹 참고 하겠다.
기도: 하나님 게임과 텔레비전 보는 것과 놀고 싶은 유혹 때문에 참는 것이 괴로워요. 그래서 엄마가 없을 때 몰래 보는데 마음이 편하지 않았어요. 앞으로는 엄마와 약속도 잘 지키고 미루지 않고 숙제 할 때 집중하게 해 주세요. 그래서 빨리 하고 마음 편안하게 놀 수 있게 해 주세요. 그리고 엄마, 선생님, 할머니, 할아버지, 어른들이 야단치면 속상한데 내 잘 못만 보고 나를 사랑한다는 것을 기억해서 속상하지 않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