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사건>
오늘 학교, 점심시간에 있었던 일이다. 요즘엔 친구들끼리 경도라는 것을 하는데,(경찰과도둑) 이번 점심시간에도 여자애들 열댓명에서 그 놀이를 했다. 그래서 첫판을 내가 속해 있는 팀의 승리로 끝났다. 이제 둘째 판을 할려고 덴찌를 하는데 민주희라는 애랑 유재원이라는 애랑 서로 눈빛을 주고 받는 것을 내가 두 눈으로 똑똑히봤다. 그래서 일단 아무 말없이 시작했는데, 하다 보니 자꾸 생각이 났다.너무 실망했다. 진짜 어떻게 지들끼리만 붙어있을 라고 짜고 덴찌를 할수 있는지...생각해 보니 이때까지 경도를 할때 걔네 둘이 찢어진 적이 한번도 없었다. 참내... 어이가 없어서... 이외에도 나를 짜증나게 만든 사건은 많지만 여기까지만 소개하겠다! 진짜 학교만 아니면... 확! 그냥 쥐어박을 수 있는데... 하나님... 걔네가 이제부턴 저를 짜증나지 않게 해주시고,걔네의 그 비뚤어진 마음을 제발 고쳐주세요.. 정말 머리 아파요... 그리고 제가 걔네들을 미워하지 않게 해주세요.. 하나님께서 제 기도를 들어주실 줄을 믿으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