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요약: 예수님께서 사람들이 아름답다고 이르는 성전이 어느날 갑자기 무너질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그 전에 그리스도를 사칭하는 자들이 나타나고 전쟁과 난리의 소문이 날 것인데, 두려워하지 말라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나의 무너진 성전은 무엇인가?>
1학년 때, 어떤 친구가 나를 왕따시키고 못되게 굴었다. 그리고 그 아이와 나는 똑같이 선유란 아이를 좋아하는데, 자꾸 선유가 자기 것인 것처럼 행동하고 선유와 나를 못 만나게 했다. 그 후로 우리는 쭉 사이가 안좋았고, 그 아이가 나에게 사과 편지를 썼지만 우리 사이는 조금도 나아지지 않았다.
이런 불편한 상황을 참다 못해 오늘 예쁜 편지지에 화해 편지를 쓰고 선유와 셋이서 베프로 지내자고 했다. 그런데 그 아이의 답장엔, '화해는 해도 베프는 안할거야. 선유는 내 평생 베프니까. 그리고 솔직히 선유랑 내 사이 갈라놓는 것 같거든?' 이란 말이 있었다. 나는 너무 기대를 했었는데 이 어이없는 답장에 나는 너무도 화가 났다. 내가 그렇게 굳게 믿었던 아름다운 성전은 그렇게 무너지고 말았다.
적용: 이 일을 이해하고 두려워하지 말고, 언제나 말씀을 기억해야겠다.
기도: 하나님, 제가 굳게 믿었던 이 성전이 무너지고 전쟁과 난리의 소문이 들려도 두려워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