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애플 스토리'에 나오는 선교사는 원주민들이 자기의 파인애플들을 훔쳐가는 것 때문에 처음에는 강압적으로 자신이 운영하는 병원의 문을 닫았지만, 원주민들은 병원 문을 열자 다시 파인애플을 훔쳐갔다. 그리고 곧 선교사는 자신의 마음을 그런 방법으로 다스려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그 파인애플 과수원을 하나님께 드렸다. 그리고 그 밭을 하나님께 드렸다는 것을 원주민들에게 알리자, 원주민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경외하게 되어 파인애플들을 훔쳐가지 않게 되었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드리면 내 소유가 아니기 때문에 재물을 잃을 걱정할 필요도 없고, 마음 편하게 지낼 수 있게 된다. 이 이야기는 실제로 네덜란드령 파퓨아뉴기니 섬에서 일어났던 일이라고 한다. 이를 통해 분노를 정복하는 방법을 터득하고, 나누며 살아가는 세상을 실천한 이 선교사는 참 대단한 분 같다.
나도 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 나누는 것을 실천해야 겠다. 여러 사람에게 도움도 많이 주고 말이다. #65279;#65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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