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제목 : 희망을 찾아서 7
내용
알보르 왕국은 강대국이었지만 경쟁국의 왕인 야망과 욕심에 가득 찬 눌에게 알보르
검과 아들 야누스를 빼앗기고 깊은 슬픔과 근심과 빠져있었다. 그러고나서 왕비가 죽
고 시간이 흐른후 왕은 젊은 기사를 불러 야누스와 알보르 검을 찾아오라고 했다.
젊은 기사는 친구들과 제자 그리고 사랑하는 여인에게 작별 인사를 받고 운명의 땅으
로 갔다. 그곳에서 그는 용기와 두려움의 용, 실수와 책임의 묘약, 목표의 탑, 권력과
겸손의 옥좌, 불가능과 믿음의 심연을 배우고 왕에게 순결한 사랑, 단결과 협동을 배
웠다.
마침내 그는 알보르 검을 찾고 그 자신이 야누스라는 걸 깨닫고 아버지와 작별인사를
하고 알보르 왕국의 왕이 되었다.
느낀점
솔직히 이 책을 보며 좀 현실감이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젊은 기사의 여
행 중 공감이 가는 내용이 많았다. 나도 내 마음속에 엄청나게 무섭고 사나운 두려움의 용이 있고 실수와 책임을 회피하게 유혹하는 묘약이 있고 희미한 목표의 탑 또한
오만과 자만의 가득찬 내 옥좌가 있고 불가능하다고만 믿는 불신의 넓고도 깊은 심연
이 있다는 걸 알았다. 늘 두려움의 용이 내 앞을 가로막고 실수와 책임을 회피하게 하
는 묘약이 날 유혹해 내 책임을 회피하게되고 겸손이라고는 찾아볼 수없는 옥좌가 나
에게 앉으라고 속삭인다. 이 젊은 기사는 지혜와 훌륭한 말빨로 이 모든걸 뿌리친다.
하지만 난 이 모든걸 뿌리치지 못하게 매사에 두려움, 무책임함, 자만, 희미한 목표가
있다. 이제부터라도 하나님에게 기도하고 의지하며 이 모든걸 뿌리칠 수 있는 지혜를
얻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