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발을 씻어드리고...
나는 엄마의 발을 씻어드렸다. 대야에 물을 받고 엄마의 발을 넣어 발을 씻겨드렸다.
엄마가 하도 일을 많이 해서 발바닥이 아프다고 하셨다. 좀 안쓰러웠다.
엄마 간지럽힐려고 엄마 발바닥을 간지렵혔다. 또 발가락 사이사이에 손을 넣어 박박
닦아드렸다. 또 비누로도 깨끗이 씻어드렸다. 씻어드릴때 솔직히 매니큐어가 벗겨질
까봐 조금 걱정했다. 그래두 깨끗이 씻어드렸다. 내가 무뚝뚝해서 자주 하지는 못하지
만 꽤 좋았고 엄마도 고마워하는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