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훈련 - 큐티나눔(3)
박현석
#8226;날 짜: 2011년 7월 21일
#8226;성경본문: 열왕기하 10:1 - 17
#8226;제 목: 완전히 멸망한 집안
#8226;말씀요약: 이스라엘의 아합 왕은 왕비 이세벨이 시키는 대로 하나님을 버리고 바알을 섬겼다. 아합은 바알을 섬기면 모든 일이 다 잘 될 줄 알았다. 하지만 아합의 생각과는 반대로 하나님을 떠난 아합의 집안은 완전히 망하고 말았다. 아합과 이세벨과 요람은 끔찍하게 죽임을 당했다. 아합의 아들 70명도 자기들을 보호해 주던 관리와 장로들에게 죽임을 당하고 말았다. 심지어 아합과 관련이 있는 사람들까지 모두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다. 아합 집안에서 살아 남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들이 하나님을 대적하며 의로운 사람들을 죽인 대가를 받은 것이다.
#8226;관찰하기: 내가 하나님과 대적한 적은?
#8226;생각하기: 나는 하나님을 배신한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과 대적한 적이 엄청나게 많다. 어느 주일 날 전도사님께서 하나님은 자신의 주위 사람들을 통해 나에게 말을 전해 주신다고 하셨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을 전하는 사람과 대적하거나 그 말을 토를 달면 하나님과 대적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다. 내 주변에서 나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는 사람(분들)은 아주 많다. 하지만 나는 이런 사람들이 말하는 것에 대해 토를 달면서 실행을 하지 않는다. 물론 가끔씩은 토를 달지 않고 잘 순종해서 실행을 할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조용히 넘어갈 리가 없다. 항상 동생이 딴죽을 건다. 그게 사실 사소한 것일 수도 있는데 나는 항상 동생을 엄청나게 때린다. 그러다가 동생이 울면 엄마가 올라오신다. 이때도 엄마의 말씀 속에서는 잔소리가 있다. 그리고 그 잔소리 속의 하나님의 말씀이 있다. 엄마가 사과하라고 할 때마다. 나는 3단계로 대적(?)한다. 처음엔 싫다고 소리를 지르다가 엄마가 때리면서 “빨리 사과해!” 라고 말하면 그제서야 사과를 건성으로 한다. 마지막도 역시 사과를 건성으로 하지만 2단계보다는 약간 성의가 보인다. 이렇듯 나는 하나님과 대적할 때가 많다.
#8226;결심하기: 하나님의 말씀을 대신 전해주는 사람의 말을 토달지 않겠다. 그리고 그 말의 그대로 순종하겠다.
#8226;적용하기: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오늘 아침에 텔레비전을 보고, 닌텐도를 하면서 집에서 뒹굴거렸다. 엄마는 또 할 일을 하라고 하셨다. 나는 그 말을 토달지 않고 내가 해야 할 일을 실행했다.
#8226;기도하기: “하나님! 제가 하나님과 대적하지 않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