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훈련 - 큐티나눔(2)
박현석
#8226;날 짜: 2011년 7월 19일
#8226;성경본문: 열왕기하 9:14 - 26
#8226;제 목: 욕심이 낳은 결과물.
#8226;말씀요약: 아합과 이세벨은 나봇의 포도밭이 탐이 나서 그를 죽이고 포도밭을 빼앗았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아합과 이세벨의 잘못을 나봇의 포도밭에서 벌하실 거라고 하셨다. 아버지 아합을 이어 이스라엘의 왕이 된 요람은 전쟁에 나갔던 예후가 오는 것을 보고 전쟁에서 이겼다는 소식을 전하러 오는 줄 알았다. 그래서 예후를 맞이하기 위해 나봇의 포도밭으로 나갔다. 하지만 예후는 나봇의 포도밭에서 요람을 죽였다. 하나님께서 아합의 집안을 멸망시키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8226;관찰하기: 내가 부리는 욕심과 그것을 못 버려서 죽은 것은?
#8226;생각하기: 어제는 학원에 가는 날이다. 어차피 매일매일 가는 거여서 상관이 없다. 그러나 그 날 학원에 가서 재수가 없었다. 금요일날 나만 학원을 못 가서 시험을 못 쳤다. 그래서 어제 시험을 쳤다. 시험을 치고 나서 시험 점수를 보았다. 나의 시험 점수는...... 바로...... 25점... 중등수학이니 그럴만도 하다. 하지만 어제의 선생님의 기분은 정말 나쁘셨나 보다. 거기다가 나만 시험점수가 25점... 우리 반에서 내가 최하위 점수였다. 덕분에 나는 오늘 6시에 가야 할 학원을 3시 30분에 가게 됐다. 오늘 행운이 엄청나게 없군. 학원을 3시30분에 가서 8시에 집에 와야 하고, 오늘 영어 공부(컴퓨터로 하는 영어 공부)를 하고, (어차피 매일 하는 거지만) 어제 주문한 카드는 배송됐다는 문자 하나 없는 등... 오늘 일진이 왜 이렇게 짜증날까?? 아, 하나 더 있군.. 이거 끝나고 영어 공부 하고 학원을 갔다가 또 다시 수학 학원으로 가야 한다. 그것도 최소한 3시 25분에는 학원에서 출발해서 수학 학원으로 가야 한다. 혹시 지난번처럼 하나님께서 나에게 메시지를 주시려고 나에게 또 벌을 내려 주신 것일까? !!! 그러고 보니... 엎친데 덮친 격이군. 왜냐하면 다음 주 수요일날 휴가를 가기 때문에 휴가 준비를 내가 해야 한다. 내가 최근에 부린 욕심이 무엇이 있는가? 예상 되는 것이 딱 하나 있다. 그건 바로 내가 방학이라서 너무 놀기만 하니까 정신을 바짝 차리라는 뜻으로 이런 벌을 내려 주신 게 아닐까 싶다. 하긴... 내가 방학이라고 너무 노는 것 같긴 하다. 아무래도 놀고 싶은 욕심 때문에 수업에 집중을 못해서 이런 결과가 나온 것 같다.
#8226;결심하기: 방학이라고 너무 놀려고만 하지 않겠다. 그리고 해야 할 일을 하겠다.
#8226;적용하기: 오늘은 어제보다 닌텐도를 적게 하고 할 일을 잘 했다.
#8226;기도하기: “하나님! 제가 욕심을 부리지 않게 해주시고, 주신 것에 감사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