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훈련 - 큐티나눔(3)
박현석
#8226;날 짜: 2011년 7월 9일
#8226;성경본문: 열왕기하 4: 38 - 44
#8226;제 목: 하나님의 기적
#8226;말씀요약: 하나님께서는 엘리사를 통해 놀라운 기적을 베풀어 주셨다. 쓴 물에 소금을 넣어 좋은 물로 바꾸어 주기도 하셨고, 한 병뿐인 기름을 여러 그릇에 가득 채워 주기도 하셨다. 심지어 수넴 여인의 죽은 아들을 다시 살려 주기도 하셨다. 그런데 이번에는 독이 들어 먹을 수 없는 국에 밀가루를 넣어 독을 없애 주셨다. 오랫동안 비가오지 않아 굶주린 사람들은 그런 국을 먹고 힘을 낼 수 있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엘리사를 통해 여러기적을 베푸셔서 이스라엘 백성을 도와주셨다.
#8226;관찰하기: 하나님께서 기적을 베푸셔서 나를 도와주신 적은?
#8226;생각하기: 나는 교회를 다니기는 하지만 하나님을 잘 안 믿는 편이다. 게다가 최근에는
‘하나님이 진짜로 계신 분이신가, 정말로 지옥, 천국같은 것이 있는 건가.’
라는 의문점/의혹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제자훈련 시간 때 장난만 치게 되었고, 제자훈련 숙제도 하찮게 여겨졌다. 결국엔 큐티도 엄마 잔소리 때문에 하거나 게임, 혹은 닌텐도를 하기 위해 큐티를 하게 되었다. 그러나 최근에 하나님의 기적을 베풀어주셨다. 그 기적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제자훈련 숙제를 할 때 갑자기 엄마의 말이 떠올랐다.
“큐티는 항상 너와 연관 되어있어.”
그런 생각이 문득 들어가지고 바로 다음 날 큐티를 살펴보았더니 현재 나와 똑같은 상황을 설명하고 있었다. 나는 무나도 놀랐다. 그리고 이런 생각도 들었다.
‘어떻게 이렇게 엄마 말이 딱 들어맞을 수가 있지? 어째서 내일 큐티 말씀이 지금 현재 나의 상황과 똑같지?’
라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었다. 이런 기적을 내 눈으로 직접 보고나니 하나님이 신이라는 것에 대한 믿음이 조금 올랐다.
#8226;결심하기: 하나님께서 기적을 보여주시지 않아도 내가 직접 하나님을 믿겠다.
#8226;적용하기: 오늘은 게임을 하는 날이다. 그런데 동생의 캐릭터가 내가 먼저 만든 캐릭터보다 더 레벨이 높았다. 그러나 이건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기적이 아니라 그냥 동생이 잘하는 것이라고 믿었다. 그렇게 믿었더니 오늘 게임을 할 때 내가 먼저 만든 캐릭터가 레벨이 더욱 더 높아졌다.
#8226;기도하기: “하나님께서 기적을 보여주시지 않으셔도 내가 하나님을 믿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