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훈련 - 큐티나눔(1)
박현석
#8226;날 짜: 2011년 6월 21일
#8226;성경본문: 나훔 2:1 - 13
#8226;제 목: 모든 것의 진짜 왕
#8226;말씀요약: 왕 중의 왕이신 하나님께서는 모든 나라를 다스리신다. 하나님께서는 바빌로니아와 메대를 앗시리아보다 더 강한 나라로 세우셨다. 그리고 그 나라를 사용해서 앗시리아를 벌하셨다. 자기들 힘만 믿고 있던 앗시리아는 뒤늦게 군대를 모았지만 하나님의 심판을 막을 수는 없었다. 이 세상에 아무리 강한 나라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께서 하시려고 하는 일을 막을 수 없다. 아무리 앗시리아가 강하고 힘이 세더라도 하나님을 이길 수 없다. 하나님을 대항해서 싸우려고 하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미련한 일이다.
#8226;관찰하기: 내가 하나님께 대항해서 싸우는 것은?
#8226;생각하기: 최근에 내가 학교에서 폭발한 적이 있다. 그런데 내가 너무나도 흥분한 나머지 여자애 한명한테는 주전자 뚜껑을 던졌다. 다행히도 그 여자애는 다리를 맞았다. 거기다가도 분이 아직 덜 풀렸었는데 그 여자애가 나에게 와서 나에게 뭐라뭐라 말했다. 그러자 그 옆에 있던 다른 여자애들이 또 나에게 쫑알쫑알거렸다. 그러자 나는 또 짜증이 나서 그중에서 가장 짜증났던 애한테 신경질을 냈다. 그러다 결국 내가 완전히 폭발해서 그 여자애의 얼굴을 때렸다. 그때 뒤에서 어떤 남자애가 나에게 신경질을 내면서 말을 했는데, 걔가 한 말을 해석해보면 ‘이제 그만해라’라는 뜻인 것 같다. 그 때는 너무나도 흥분해있고, 완전히 폭발한 상태라 그 남자애의 말을 해석할 수가 없었다. 결국엔 화가 폭발 그 이상으로 폭발한 나는 그만 의자를 던져버렸다. 그 때 2반 쌤과 5반 쌤이 오셔서 상황은 종료#46124;다...... (위의 내용은 사소한 것으로 시작되어서 아주 큰 사건으로 번진 후에 겨우겨우 상황이 종료되었다.
#8226;결심하기: 그 남자애의 말대로 학교는 나의 집이 아니다. 내가 화가 났을 때 내 맘대로 하지 않겠다.
#8226;적용하기: 그 날도 5교시가 되자 앞에 있는 아이가 어김없이 장난을 쳤다. 그 아이는 예전부터 많이 장난을 쳤던 터라 상당히 짜증나는 아이였다. 하마터면 또 폭발을 할 뻔 했지만 다행히도 그 때 어떤 만화책에서 본 내용이 생각났다. 그래서 그 만화책에서 나온 것처럼 분명하게 “하지마.”라고 말했다. 그 아이는 슬슬 장난을 멈추었다. 나는 엄마가 말씀하신대로 폭력으로 해결하지 않고, 말로 해결하였다.
#8226;기도하기: “하나님! 제가 사소한 일을 큰 사건으로 만들지 않게 해주시고, 화가 날 때는 폭력이 아닌 말로 해결할 수 있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