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위로해야 할 사람은 누구이고, 어떻게 돕고,
위로할지 적용해 보자.
내가 위로해야 할 사람: 우리반 왕따 아이들.
우리반에는 다른반 보다 조금 특별한 점이 있다.
바로 왕따아이들이다.
다른 반에는 자신들끼리의 개성, 취미...
모두를 당연한 듯이 대하고,
개미 한마리조차도 왕따가 될 수가 없다.
물론 선생님의 벌점과 지적때문에 그런 경우도 있다.
하지만, 우리반은 벌점, 지적을 받아가면서도,
서로의 개성과 외모를 인정해 주지 않는다.
나는 그런 우리반이 싫어서,
왕따아이를 도와주기로 하였다.
먼저, 그 친구의 개성을 인정해 주었다.
" 와! 그림 잘그린다!", 라든가 "넌 그 머리스타일이 예쁘구나!"
라는 것 말이다.
평소에는 같이 왕따가 될까봐 두렵기도 하였지만,
그건 거짓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 친구랑 놀아도, 아무도 아무런이야기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그친구가 착하다는 사실도 알게되었다.
내가 연필이 없을때 , 그 친구는 내게 연필은 물론,
지우개까지 빌려주었기 때문이다.
나는 그친구와 정~~~말 친해져서,
우리집까지 온 적이 있다.
엄마도 좋아하셨다. 앞으로 왕따 아이를
무시하지 말고 도와주어야 겠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