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된 은혜를 구하는 용기
(민수기 27: 1-11)
이스라엘 12지파의 땅을 분배하는 작업을 했을 때 남자를 기준으로 분배를 했다. 그때 슬로브핫의 딸들이 호소를 하였다.
1. 연약함을 숨기지 말고 솔직하게 기도해야 합니다.
당시 여자들에게는 아무 권리가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슬로브핫의 딸들은 앞으로 나와서 호소하였다.
슬로브핫의 딸들은 자기 아버지가 아들이 없고 딸밖에 없으면 딸에게 땅을 주어야 하지 않냐고 물었다. 딸들은 감정을 섞어 이야기 하지 않고 또박또박 있는 그대로 하나님께 가지고 나갔다. 이 세상에서 완전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지만 모든사람이 찌질하지는 않다. 자기 죄를 고백하고 자신의 찌질함을 인정하는 사람은 찌질하지 않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삶 가운데 약속을 이뤄가신다. 우리는 약속의 말씀을 나의 말씀으로 보아야 한다.
2. 약속된 은혜를 구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합니다.
딸들은 모세를 통해 하나님께 호소했다.
여자들이 하나님께 호소한 것은 그 당시 질서가 무너진 것이지만 모세는 하나님께 여자들의 호소를 가져갔다.
슬로브핫의 딸들은 왕따당할 수 도 있었지만 이것을 각오하고 나아왔다. 아무리 여자라 해도 하나님의 백성이라서 나아온 것이다.
3. 우리의 연약한 기도는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살립니다.
하나님께서는 강한 자의 기도보다는 약한 자의 기도를 더 들어주신다. 이 딸들이 이렇게 용기있게 이야기 하지 않았다면 앞으로의 사람들도 권리를 누리지 못했을 것이다.
무시와 왕따를 각오하고 하나님께 구해 권리를 누릴 수 있었다. 나를 뛰어넘어 남을 위해 기도 하는 것이 중보 기도이다.
우리의 아픔을 갖고 나와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내 편이 되어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