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가 1학년 급식 당번을 맡았다.
원래는 지민이랑 가야한다.
근데 얄밉고 싸가지 없는 유진이라는 애가 핑계를 대서 결국 의현이랑 갔다.
아이씨! 짜증나! 하지만 화를 꾹꾹 누르며 간신히 참았다.
급식을 하던 중 1학년 애들이 투정을 부렸다.
그때 선생님도 안계셔서 애한테 소리를 질렀다.
야! 그냥 주는데로 먹으라고!!!!!!!!!
애가 놀랐는지 도망갔다.
순간 나는 아차! 했다.ㅠ.ㅠ
미안해ㅠ.ㅠ 얘들아 앞으론 욱 하면 안되겠다.
기도: 아빠 진급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