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14일
유혹을 물리쳐요
모압의 왕 발락은 시혼이 이스라엘에게 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두려움에 떨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이 자신의 나라로 올 수 있기 때문이였다. 그래서 그 두려움을 없애보자고 그 시대에 가장 유명했던 점쟁이였던 발람을 불러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저주해달라고 하였다. 하지만, 발람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저주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발락이 자신에게 부탁하기 전에, 하나님께서 발람에게 저주하지 말라고 하셨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주하려고 하던 날에, 발람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저주하지 않고 찬송하였다.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이 축복받은 백성들이라고는 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아직도 마음 속에 뇌물에 대한 욕심이 남아있었기 때문이다.
내 마음속에 남아있는 욕심은?
모든 사람에겐 욕심이 있다. 그리고 탐욕이 있다. 왜냐하면 사탄에 의해 생겼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람들마다 욕심이 각가지이다. 나에겐, 남에게 지는 것을 싫어하는것, 즉 독점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많다. 공부쪽으로 보면은 좋을지도 몰라도 다른 측면에서 보면은 아주 나쁘다. 오늘, 나의 이런 면 때문에 아버지와 말다툼을 하였다. 내가 점심을 먹었던(오늘) 음식점이 대치마루라는 음식점 주변이라고 하였다. 그러자, 아버지께서는 나보고 틀렸다고 하셨다. 내가 이유를 알수가 없어서 지적하였더니 아버지가 화를 내시면서 이런 면은 누구를 닮았냐고 하셨다. 나는 바로 아버지를 닮았다고 하였다. 그러자 아버지께서는 내가 아버지를 닮지 않았다고 하셨다. 솔직히 나는 이것을 이해 할 수 없었다. 왜냐하면, 기분이 좋으실 때에는 내가 자신을 닮았다고 하고, 기분이 않 좋으실 때에는 나보고 엄마를 닮았다고 하신다. 이 사건을 축소해서 보면은 별로 중요하지 않고 사소한 사건이다. 그런데 이렇게 목매듯 답하는 내가 싫다.
기도하기: 하나님, 제가 아버지를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