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11일
거절당했어요
민수기 20장 14절부터 29절까지
말씀요약: 야곱과 에서는 형제 사이였다. 하지만, 이둘은 오랫동안 헤어져 있었다. 왜냐하면 야곱이 에서의 장남 상속권을 가로챘기 때문이다. 이 이유로는 내가 알기론 팥죽 한 그릇이였던 것 같다. 이둘은, 몇십년 동안 헤어져 있다가 다시 만났었다. 그런데 다시 또 헤어져서 야곱은 이집트에 요셉과 함께 뿌리를 내리고, 에서는 에돔이란 나라를 세웠다. 그래서 에돔백성들과 야곱의 백성들은 형제 관계이다. 광야에서 가나안으로 가던 40년의 세월 중, 이스라엘 백성들은 에돔을 지나가야 하는 상황이 생겼다. 그래서, 모세는 사신을 보내어서 정중하게 그들은 하나님의 길만 갈테니까 길을 열어달라고 하였다. 그러자, 에돔왕은 안된다고 하면서 만약 지나갈 시에, 죽인다고 까지 협박을 하였다.
형제자매 사이에서도 계속 생기는 위협은?
형제자매 사이이면 거의 모두가 화목하게 또는 평범하거나 사이좋게 지내기를 바라고 그렇게 지낸다. 하지만, 나와 언니는 예외이다. 뭐, 어쩔때는 평범하고 사이좋게 지낸다. 하지만, 둘다 배려심이 깊지 않아서 그런지 불화가 계속 생겨난다. 슬픈 현실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하나만 양보하면 될 것을 양보하지 못하여 불화들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래서 조금씩 양보해보겠다.
기도하기: 하나님, 제가 언니랑 제발 조금씩 양보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게 해주세요.